韓国メディア「大規模な道路陥没の原因は地下工事だ。漏水点検をしても無駄!」……いや、地下工事をちゃんとしろって韓国社会の変革が必要なのでは
11日、京畿道光明市で発生した大型シンクホール事故は、新安山線工事中にトンネルが崩壊して発生した。 長さ30m、深さ10mに達する超大型シンクホールができ、工事現場の労働者1人が死亡した。 先月、バイクの運転手1人が死亡したソウル江東区明逸洞の直径20メートル規模のシンクホール事故は、現在捜査が進められており、地下鉄9号線の延長トンネル工事が原因と推定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に人命被害が発生する可能性のある大型シンクホール事故の原因を調べてみると、最近10年間に発生した事故の大部分が地下工事が原因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しかし、ソウル市など地方自治体は大小のシンクホール事故を通じて上下水道管の漏水のせいが多いという理由で漏水感知対策だけに集中している。 毎年全国で100件を越えるシンクホール事故が発生しているだけに、事故規模により原因を細かく分析し、それに合わせた「選択と集中」対策が必要だ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地下安全管理に関する特別法に基づき、各自治体は国土交通部の地下安全情報システム(JIS)にシンクホールの発生内容を詳細に申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 東亜(トンア)日報は16年12月から今月までのシンクホール事故の全数(1422件)の情報を確保し、22日に分析した。 その結果、全体事故の51.4%(732件)は上下水道管の漏水が原因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続いて掘削・埋設・埋め戻し不良など地下工事不良が36.5%(520件)、原因不明などその他は11.9%(170件)だった。
しかし、深さ5メートル以上の大型シンクホール35件を別途分析してみると、様相が違った。 地下工事の手抜き工事が15件(42.9%)で最も多く、上下水道管の損傷は8件(22.9%)に過ぎなかった。 残りの12件(34.3%)は原因が確認されていないその他だ。 特に深さ10mを越える超大型シンクホールの場合、原因が上下水道漏水だった事例はただの一件もなかった。 今年、人身事故が発生した江東区と光明市のシンクホールは、いずれも深さ10メートル以上の超大型シンクホールだった。 (中略)
シンクホールの原因を深さと危険度によって再分類し、特に大型事故から優先的に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出ている。 毎年100件を超えるシンクホールが発生するだけに、すべての事故の可能性に同じ水準の対策を適用するより、人命被害の可能性が大きい事故予防に優先順位を置く方式で接近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引用ここまで)
大型シンクホール、道路陥没が連続で起こったことから「対策を!」と叫ばれています。
ソウル江東区ではバイクが巻き込まれた道路陥没があったのは記憶に新しいところ。
ついでの大型道路陥没は地下鉄工事中のもの。
3月、4月と連続で起きています。
どちらの場合も地下工事があったことが知られています。
で、この「地下工事」こそが主因であり、漏水はさほど影響を及ぼし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する記事。
特に人命にかかわるような事故の場合、ほぼ確実に地下工事があったとされています。
なので、「漏水を対策すべき」としている方向性は間違いであると。
むしろ地下工事こそを重点的に対策すべきではないか……って話なのですが。
まあ、両方とも漏水があった上で、地下工事の振動があったので大きな事故となったってのが実際。
なので、漏水も地下工事も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
小規模なシンクホールを見逃すと大規模なものになりかねない……とすべきではないと思われるのですが。
ここで「選択と集中」とやらで地下工事だけ対策してもどうにもならないと思うなぁ。
というか、統計を見ても「手抜き工事」なので。
……韓国社会を変革するしかないのでは?
한국 미디어 「대규모 도로 함몰의 원인은 지하 공사다.누수 점검을 해도 헛됨!」
아니, 지하 공사를 확실하라고 한국 사회의 변혁이 필요하지
11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발생한 대형 세면대 홀 사고는, 신안산선공사중에 터널이 붕괴해 발생했다. 길이 30 m, 깊이 10 m에 이르는 초대형 세면대 홀이 생겨 공사 현장의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지난 달, 오토바이의 운전기사 1명이 사망한 서울 코토구 명일동의 직경 20미터 규모의 세면대 홀 사고는,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지하철 9호선의 연장 터널 공사가 원인과 추정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대형 세면대 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해 보면, 최근 10년간에 발생한 사고의 대부분이 지하 공사를 원인인 것을 알았다. 그러나, 서울시 등 지방 자치체는 대소의 세면대 홀 사고를 통해서 상하수도관의 누수의 청아 많다고 하는 이유로 누수 감지 대책인 만큼 집중하고 있다.매년 전국에서 100건을 넘는 세면대 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고 규모에 의해 원인을 세세하게 분석해, 게다가 맞춘 「선택과 집중」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지하 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각 자치체는 국토 교통부의 지하 안전 정보 시스템(JIS)에 세면대 홀의 발생 내용을 상세하게 신고해야 한다. 동아(톤아) 일보는 16년 12월부터 이번 달까지의 세면대 홀 사고의 전수(1422건)의 정보를 확보해, 22일에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사고의 51.4%(732건)는 상하수도관의 누수를 원인인 것을 알았다. 계속 되어 굴착·매설·묻어 반환 불량 등 지하 공사 불량이 36.5%(520건), 원인 불명 등 그 외는 11.9%(170건)였다.
그러나, 깊이 5미터 이상의 대형 세면대 홀 35건을 별도 분석해 보면, 님 상이 달랐다. 지하 공사의 부실 공사가 15건(42.9%)으로 가장 많아, 상하수도관의 손상은 8건(22.9%)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의 12건(34.3%)는 원인이 확인되어 있지 않은 그 외다. 특히 깊이 10 m를 넘는 초대형 세면대 홀의 경우, 원인이 상하수도 누수였던 사례는 단순한 한 건도 없었다. 금년, 사상사고가 발생한 코토구와 광명시의 세면대 홀은, 모두 깊이 10미터 이상의 초대형 세면대 홀이었다. (중략)
세면대 홀의 원인을 깊이와 위험도에 의해서 재분류해, 특히 대형 사고로부터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하는 소리가 나와 있다. 매년 100건을 넘는 세면대 홀이 발생하는 만큼, 모든 사고의 가능성에 같은 수준의 대책을 적용하는 것보다, 인명 피해의 가능성이 큰 사고 예방에 우선 순위를 두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
대형 세면대 홀, 도로 함몰이 연속으로 일어난 것으로부터 「대책을!」라고 주장되고 있습니다.
서울 코토구에서는 오토바이가 말려 들어간 도로 함몰이 있던 것은 기억에 새로운 곳.
그 다음에의 대형 도로 함몰은 지하철 공사중의 것.
어느 쪽의 경우도 지하 공사가 있었던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하 공사」개소화 주된 요인이며, 누수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기사.
특히 인명과 관계되는 사고의 경우, 거의 확실히 지하 공사가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수를 대책 해야 할」이라고 하고 있는 방향성은 실수이라고.
오히려 지하 공사야말로를 중점적으로 대책 해서는 안될까 는 이야기입니다만.
뭐, 양쪽 모두 누수가 있던 다음, 지하 공사의 진동이 있었으므로 큰 사고가 되어도 것이 실제.
그래서, 누수도 지하 공사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소규모의 세면대 홀을 놓치면 대규모 것이 될 수도 있는 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라고 할까, 통계를 봐도 「부실 공사」이므로.
한국 사회를 변혁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