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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ジェミョン「K首都圏構想でソウルはニューヨークに次ぐグローバル経済首都になるだろう」……不動産バブル再燃の兆しが出てきたかも?

イ・ジェミョン「ソウル再開発・再建築負担を下げる」…首都圏公約発表(ニュース1・朝鮮語)

イ候補はこの日フェイスブックに「大韓民国の代表走者、ソウル・仁川・京畿が中心になって大韓民国の運命を開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首都圏公約発表文」を掲載した。

李候補はソウルをニューヨークに次ぐグローバル経済首都に、仁川を物流とバイオ産業などK-経済のグローバル関門に、半導体と先端技術、平和・経済の京畿で首都圏「K-イニシアチブ」を完成するという構想だ。 (中略)

ソウルの老朽都心は再開発・再建築への障壁を低くし、容積率の引き上げと分担金の緩和を推進すると明らかにした。
(引用ここまで)





 イ・ジェミョンの不動産に関する公約はないのかなぁ、と探してみたらありました。
 K首都圏構想。
 「ソウルの再開発・再建築への障壁を低くして、さらに容積率の引き上げと負担金の緩和を推進する」と宣言。
 ソウルにはまだまだ古い打ち棄てられたような場所もあれば、オリンピック当時の建物なんかもあるのでそれらを再開発することができる、との方向性。
 少なくとも現時点ではソウルの再開発を中心として、内需拡大を目指す方向性って見てもいいでしょう。

 それ以外にもなんかいろいろ言ってまして。
 「仁川をK経済のグローバル関門に(中略)平和・経済の京畿道で首都圏Kイニシアチブ」を完成するのだそうですよ。
 まとめてK首都圏構想なのだそうで。

 ……うん、なんだ。



 世界がうらやむK民主主義で選ばれたイ・ジェミョンが主導するK首都圏でK経済とKコンテンツが隆盛を迎えるってとこですかね。
 なんかこう、空虚な叫びにしか聞こえないのですが。

 ソウルをニューヨーク、ロンドン、パリと競争する経済首都になり、金融都市になるのだそうで。
 んー、金融についてはだいぶ無理かな。金融首都と呼べていた香港の崩壊によってかなり東京とシンガポールにそれぞれ拠点が移動してしまったんですよね。
 っていうか、外資の動きを極端に制限している韓国でなにができるのかって話でもあります。

 それでも不動産の「再開発参入容易化」「容積率緩和」は方向性としては悪くないかな。そこそこの経済通がもしかしたらブレーンにいるのかもしれない。

 昼の更新でも語ったように、ソウルの再開発とかで不動産・建設業にてこ入れをはじめてしまったら5年後とかにすごい揺り返しが来る可能性が高いのですが。
 ムン・ジェイン政権下での不動産バブル放置の結果が現在の不況につながっているのも間違いないお話。
 人口については韓国全体でも減っていますし、ソウル自体も人口は減り続けています。
 実需は減る方向なのですね。
 そこにまだ不動産価格をぶち上げるような政策をしたら、そりゃあね。

 まあ、大統領退任後には獄中にいるであろうイ・ジェミョンにとっては関係ないことではあります。
 自分のやりたい政策をやりたいだけやってくれることでしょう。



부동산 버블 재연에 도전하는 이재명w

이·제몰 「K수도권 구상으로 서울은 뉴욕에 뒤잇는 글로벌 경제 수도가 될 것이다」……부동산 버블 재연의 조짐이 나왔는지도?

이·제몰 「서울 재개발·재건축부담을 내린다」…수도권 공약 발표(뉴스 1·조선어)
이 후보는 이 날페이스북크에 「대한민국의 대표 주자, 서울·인천·경기가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로서 「수도권 공약 발표문」을 게재했다.

이 후보는 서울을 뉴욕에 뒤잇는 글로벌 경제 수도에, 인천을 물류와 바이오 산업 등 K-경제의 글로벌 관문에, 반도체와 첨단기술, 평화·경제의 경기에서 수도권 「K-이니시아티브」를 완성한다고 하는 구상이다. (중략)

서울의 노련 도심은 재개발·재건축에의 장벽을 낮게 해, 용적율의 인상과 분담금의 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용 여기까지)




 이·제몰의 부동산에 관한 공약은 없는 것인지, 라고 찾아 보면 있었습니다. K수도권 구상.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에의 장벽을 낮게 하고, 한층 더 용적율의 인상과 부담금의 완화를 추진한다」라고 선언.
 서울에는 아직도 낡은 치는 것 버릴 수 있던 것 같은 장소도 있으면, 올림픽 당시의 건물도 있다의로 그것들을 재개발할 수 있다, 라는 방향성.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서울의 재개발을 중심으로서 내수 확대를 목표로 하는 방향성은 봐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 이외에도무슨 여러 가지 말하고 있어.
 「인천을K경제의 글로벌 관문에(중략) 평화·경제의 경기도에서수도권 K이니시아티브」를 완성한다 해요.
 정리해 K수도권 구상이라고 하고.

 ……응, 이야.



 세계가 부러워하는 K민주주의로 선택된 이·제몰이 주도하는K수도권에서 K경제와 K컨텐츠가 융성을 맞이한다 라는 곳입니까.
 어쩐지 이렇게, 공허한 절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만.

 서울을 뉴욕, 런던, 파리와 경쟁하는 경제 수도가 되어, 금융 도시가 된다 하고.
 응―, 금융에 대해서는 많이 무리인가.금융 수도라고 부를 수 있고 있던 홍콩의 붕괴에 의해서 꽤 도쿄와 싱가폴에 각각 거점이 이동해 버렸습니다.
 라고 하는지, 외자의 움직임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한국에서 뭐가 생기는지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부동산의 「재개발 참가 용이화」 「용적율 완화」는 방향성으로서는 나쁘지 않을까.적당히의 경제통이 혹시 브레인에 있을지도 모른다.

 낮의 갱신에서도 말한 것처럼, 서울의 재개발등으로 부동산·건설업에서 개 넣어를 시작해 버리면 5년 후라든지에 대단히 흔들어 반환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문·제인 정권하에서의 부동산 버블 방치의 결과가 현재의 불황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도 틀림없는 이야기.
 인구에 대해서는 한국 전체에서도 줄어 들고 있고, 서울 자체도 인구는 계속 줄어 들고 있습니다.
 실수요는 줄어 들 방향이군요.
 거기에 아직 부동산 가격올리는 정책을 하면, 그렇다면 언니(누나).

 뭐, 대통령 퇴임 후에는 옥중에 있을 이·제몰에 있어서는 관계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하고 싶은 정책을 하고 싶은 것뿐 해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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