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ったように実際あるものなどに対するイデアだけあると言えるだけ
どんなイデアが実際存在しないがそれから実際存在するのができると言ったら
それは同時に私でもあって何でもあったどんな無限な存在になるはずでまた無限が分けられるそれぞれの存在になって
各自に対して各自の道徳を言いながらもお前と私の仕分けがない一つの集合体になるから
どんな実在しないことから誰かをそのイデアになるようにする一点があると仮定するようになる
それなら存在しなくて無限でもあったこのような主観的法律によって人々は任意的に扱われるようになるはずだが
そうなことは世の中に存在しない
밝혀두는데 누구를 감시하거나 억압하는 이데아는 있을 수 없음..
말했듯이 실제 있는 것들에 대한 이데아만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뿐
어떤 이데아가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그것으로 부터 실제 존재하는 것이 생겨날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동시에 나이기도 하며 무엇이기도 한 어떤 무한한 존재가 될 것이고 또한 무한이 나뉘어지는 각각의 존재가 되고
각자에 대해서 각자의 도덕을 말하면서도 너와 나의 구분이 없는 하나의 집합체가 되기 때문에
어떤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부터 누군가를 그 이데아가 되도록 하는 한 점이 있다고 가정하게 됨
그렇다면 존재하지도 않고 무한하기도 한 이러한 주관적 법률에 의하여 사람들은 임의적으로 다루어지게 될 것이지만
그런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