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の大学でも“地面陥没”…各地で相次ぐ道路の恐怖
서울의 대학에서도 지면 함몰
서울의 대학에서도“지면 함몰”
각지에서 잇따르는 도로의 공포
【04월 28일 KOREA WAVE】서울 각지에서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지면 함몰의 피해가, 대학 캠퍼스에도 미쳤다. 한양대학등에 의하면, 24일 오후 1시경,서울 이치시로 히가시구에 있는 한양대학재성토목관앞의 도로에서, 깊이 약2.5미터의 지면 함몰이 발생했다. 한양대학은 함몰을 확인해, 현장 주변에 펜스를 설치해 출입을 금지하는 등의안전 조치를 강구했다. 그 후, 지하에 매설되고 있던 빗물관의 일부가 파손해, 이것이지반침하의 원인인 것이 판명.중기를 사용해 함몰 개소를 정비해, 콘크리트를 흘려 넣어 굳혔다. 발생 당시에 부근을 통행 하고 있던 사람은 있지 않고, 인적 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