療養院に入院した彼は痴ほうを病んでいたし, 多くの年寄りたちとともに生活する過程と入院後免疫力低下によって感染症にかかって死亡した.
また, 基底疾患で糖尿病を病んでいたし, 関節手術以後発生した後遺症で健康が急激に悪くなって結局回復することができずに死亡に至った.
結局彼の死亡は一つの直接的な原因よりは多くの間接的な要因が複合的に作用した結果だった.
もし痴ほうを病んでいても年寄り療養病院に入院しなかったらもっと長く生存することができたはずだ.
も, 関節手術を受けないで単純に挙動が不便な状態でドルボムさえ受けたら, 生存期間はもっと長くなった可能性がある..
しかしそんな決断を出したお子さんたちはそれに対する責任意識があるよりは仕方ない事だと思う.
요양원에 입원한 그는 치매를 앓고 있었으며, 많은 노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과정과 입원 후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증에 걸려 사망했다.
또한, 기저 질환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관절 수술 이후 발생한 후유증으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렀다.
결국 그의 사망은 하나의 직접적인 원인보다는 여러 간접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만약 치매를 앓고 있었더라도 노인 요양병원에 입원하지 않았다면 더 오래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관절 수술을 받지 않고 단순히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돌봄만 받았다면, 생존 기간은 더 길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그런 결정을 내린 자녀들은 그것에 대한 책임 의식이 있는 것 보다는 어쩔 수 없는 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