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
↓
●オフ会設定の迷走
「今度岡山駅界隈でOFFをしないか?」
→「4月29日で決まり」
→「ごめん。急に仕事が入ったから連休のどこかに変えてくれないか?」
→「日程の変更?ダメだ、ダメだ!」
→「私は連休中はすべて仕事だ。」
→「私はラインメンテナンス業のCEO。ゴールデンウィークは1日も休めない」
→「嘘だろ」
→「とにかくダメだ、お前を絶対に(罠に)嵌めてやる。震えて眠れw」
「私はラインメンテナンス業のCEO。ゴールデンウィークは1日も休めない」by tyomesky10
…今日もメンテナンス(≒掃除)してるのかな?
골든 위크에 생각해 내는 것
이것
↓
●오프라인 파티 설정의 미주
「이번 오카야마역 근처로 OFF를 하지 않을까?」
→「4월 29일에 정해져」
→「미안.갑자기 일이 생겼기 때문에 연휴의 어디엔가 바꾸어 주지 않는가?」
→「일정의 변경?안된다, 안된다!」
→「 나는 연휴 중은 모두 일이다.」
→「나는 라인 멘테넌스업의 CEO.골든 위크는 1일도 쉴 수 없다」
→「거짓말이겠지」
→「어쨌든 안된다, 너를 반드시(함정에) 감째라고 한다.떨려 자라 w」
「나는 라인 멘테넌스업의 CEO.골든 위크는 1일도 쉴 수 없다」by tyomesky10
오늘도 멘테넌스(≒청소)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