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 新型駆逐艦の進水式 金正恩総書記が出席「必要な状況になれば最も強力な軍事力の先制適用も躊躇しない」|TBS NEWS DIG
北朝鮮で新型駆逐艦の進水式が行われ、金正恩総書記が出席しました。
北朝鮮メディアによりますと、北朝鮮西部・南浦市の造船所で、25日、新型駆逐艦の進水式が行われました。
新型駆逐艦は5000トン級で、「超音速戦略巡航ミサイル」や「戦術弾道ミサイル」などの兵器システムを搭載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進水式に出席した金正恩総書記は、「駆逐艦の出現により、海軍戦力を現代化する突破口が開かれた」と述べ、多目的水上作戦を遂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強調。
また、アメリカと韓国が「核戦争を現実化させようとしている」と警戒心を示し、「必要な状況になれば最も強力な軍事力の先制適用も躊躇しない」「海軍の活動水域は領海にとどまらず、世界のどの水域にも進出する」とけん制しました。
—————
見た目はそれなりに現代艦ぽいのだけれど、実力はどの程度なのだろう?(^^;
북한 신형 구축함의 진수식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가 출석 「필요한 상황이 되면 가장 강력한 군사력의 선제 적용도 주저 하지 않는다」|TBS NEWS DIG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GiVUM1u3Y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북한에서 신형 구축함의 진수식이 거행되어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가 출석했습니다.
북한 미디어에 의하면, 북한 서부·미나미우라시의 조선소에서, 25일, 신형 구축함의 진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급으로, 「초음속 전략 순항 미사일」이나 「전술 탄도 미사일」등의 병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수식에 출석한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는, 「구축함의 출현에 의해, 해군 전력을 현대화하는 돌파구가 열렸다」라고 말해 다목적 수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
또, 미국과 한국이 「핵전쟁을 현실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라고 경계심을 나타내, 「필요한 상황이 되면 가장 강력한 군사력의 선제 적용도 주저 하지 않는다」 「해군의 활동 수역은 영해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의 어느 수역에도 진출한다」라고 견제 했습니다.
----------
외형은 그 나름대로 현대함있어 것이지만, 실력은 어느 정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