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安が良いことで有名で観光客たちに人気ある日本でホテルベッド下に受賞した男性が隠れていてからばれる事が発生して論難がおこっている.
27日(現地時間) 台湾ミラーメディアによれば日本を一人で旅行の中だったウクライナ女性はホテルベッド下で見知らぬ男性が隠れていることを見つけた.
該当の女性は “部屋で悪臭が出るから死骸が隠されていると思った”と “ベッド下をよく見たらアジア係男性がいた”と言った.
該当の男性はベッド下からすり抜けて来て 3秒間彼女を睨んだら急に大声を出して現場で逃げたと言う.
彼女は大きく叫んで助けを要請したし, ホテル職員は直ちに警察に届けた.
警察の調査結果, ベッド下でポータブル補助バッテリーと USB ケーブルが発見されたしホテルに閉鎖回路(CC)TVが設置されていなくて侵入者が誰なのか確認することは難しいことで明かされた.
被害女性が泊まったホテルは日本で最大規模のビジネスホテルを運営している APAで知られてもっと衝撃を与えている.
![[ソウル=ニューシース]日本のホテルベッド下で見知らぬ男性を見つけたと届けたウクライナ女性.(写真=ミラーメディア)](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269_web.jpg?rnd=20250428102504)
[ソウル=ニューシース]日本のホテルベッド下で見知らぬ男性を見つけたと届けたウクライナ女性.(写真=ミラーメディア)
彼女は事件発生後他のホテルに移動して泊まったし APA ホテルから宿泊費全額を払い戻し受けた.
以後彼女は精神的被害補償金で 1600ドル(約 230万ウォン)を要求したがホテル側はこれを断った.
彼女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自分が経験した事件を共有して APAホテルの事件真相糾明と後続措置を促した.
該当の事件を接したヌリクンドルは “有名ホテルに CCTVのないことは話にならない”, “侵入者が内部職員である可能性が大きい” などの反応を見せた.
치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일본에서 호텔 침대 밑에 수상한 남성이 숨어 있다가 발각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대만 미러 미디어에 따르면 일본을 혼자 여행 중이던 우크라이나 여성은 호텔 침대 밑에서 낯선 남성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해당 여성은 "방에서 악취가 나길래 시체가 숨겨져 있는 줄 알았다"며 "침대 밑을 살펴보니 아시아계 남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남성은 침대 밑에서 빠져나와 3초 동안 그녀를 노려보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한다.
그녀는 크게 소리쳐 도움을 요청했고, 호텔 직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침대 밑에서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USB 케이블이 발견됐으며 호텔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침입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여성이 투숙했던 호텔은 일본에서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APA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뉴시스]일본의 호텔 침대 밑에서 낯선 남성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우크라이나 여성.(사진=미러 미디어)](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269_web.jpg?rnd=20250428102504)
[서울=뉴시스]일본의 호텔 침대 밑에서 낯선 남성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우크라이나 여성.(사진=미러 미디어)
그녀는 사건 발생 후 다른 호텔로 이동해 투숙했으며 APA 호텔로부터 숙박비 전액을 환불받았다.
이후 그녀는 정신적 피해 보상금으로 1600달러(약 230만원)을 요구했지만 호텔 측은 이를 거절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겪었던 사건을 공유하며 APA호텔의 사건 진상규명과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명 호텔에 CCTV가 없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침입자가 내부 직원일 가능성이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