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応キム・ヨンサムとキム・デジュンでありなさいという大韓民国をデモクラシー社会に作った民主化の大人たちがいたし
キム・ヨンサム大統領の場合虎を捕ろうとすれば虎穴に入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野合をした.
そして軍部を実際に討伐した. 以後樞機卿は大韓民国で独裁は完全に終わったと思ったようだ.
ただ金寿換樞機卿はその以外に金文殊やハテギョングドング NL係主体思想派たちもよほど多かったし経験した経験があるから憂慮があったと思う.
も金寿換樞機卿故郷がたらである. これまたそういう考えをするに十分な環境だと見る.
とにかく金寿換樞機卿がビョンヘッドンゴッは文民政府 10年キム・ヨンサムキム・デジュン以後のノ・ムヒョン政府の時からであった.
がハンナラ党をキム・ヨンサムが啓蒙させておいたデモクラシー政党で見ていたと思う.
マチァンがジで李明博(学生運動会長)がその次大統領になったから独裁が完全に終わったという考えは確固だったろう.
しかしその次大統領であるパク・グンヒェがクーデターを起こそうと思ったしまたユンソックヨルはこの時作成された戒厳文件を見て実際戒厳を実行をした.
本当に主張を変えたことは釜山人々だ. あなたたちは難しい時だけ手を出してくれと言うだけ. 再び国の重要な瞬間主張を変えるでしょう.
金寿換樞機卿に対する批判は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
일단 김영삼과 김대중 이라는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사회로 만든 민주화의 어른들이 있었고
김영삼 대통령의 경우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된다며 야합을 했다.
그리고 군부를 실제로 토벌 했다. 이후 추기경은 대한민국에서 독재는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 했던것 같다.
다만 김수환 추기경은 그 이외에 김문수나 하태경등 NL계 주사파들도 상당히 많았고 경험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려가 있었다고 본다.
또한 김수환 추기경 고향이 대구 이다. 이 역시 그러한 생각을 하기에 충분한 환경이라고 본다.
여하튼 김수환 추기경이 변했던것은 문민 정부 10년 김영삼 김대중 이후인 노무현 정부 때 부터 였다.
이 한나라당을 김영삼이 계몽시켜 놓은 민주주의 정당으로 보고 있었다고 생각 한다.
마찮가지로 이명박(학생운동 회장)이 그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니 독재가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은 확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다음 대통령인 박근혜가 쿠데타를 일으키려 했었고 또한 윤석열은 이때 작성된 계엄 문건을 보고 실제 계엄을 실행을 했다.
정말 변절 한것은 부산 사람들이다. 당신들은 어려울때만 손 내밀어 달라고 할뿐. 또다시 나라의 중요한 순간 변절할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비판은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