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色々、厚顔無恥というか、恥知らずと言うか、実に韓国人らしいというべきか。言ってしまえばそれが正義という韓国土人そのものの発言・態度なんだよねw




自衛隊を敵視、日米との合同訓練は「国防惨事」


・2016年、当時の朴槿恵(パク・クネ)政権が日本と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を締結した際、ソウル近郊の城南市長だった李氏


《軍事的側面からすれば、依然として日本は敵性国家であり、日本が軍事大国化する場合、最初に攻撃対象になるのが朝鮮半島であることは自明だ。そんな日本に軍事情報を提供し、日本の軍隊を公認する軍事協定だなんて…》

※お前らの方が、勝手に敵性だと平時のくせにFCレーダー照射という軍事行動をしたがな。兵器を玩具のように生半可に扱う危険な軍・国家だ。



・22年の前回大統領選で尹氏に惜敗し、最大野党の党代表に就任した後も李氏の対日スタンスは一貫している。尹政権下で日米との安全保障協力が強化された22年には、日本海上で実施された3カ国訓練をこう批判した。



《韓米日軍事訓練をすれば、日本の自衛隊を正式な軍隊として認めるように見えるのではないか。外交惨事に続く国防惨事であり、極端な親日行為、極端な親日国防だ》




・尹政権が取り組んだ日韓関係の改善と反比例するように、李氏の対日発言は過激化していく。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の海洋放出が実施された23年8月には、日本との「戦争」にまで言及した。


《日本が越えてはならない線を越えた。核汚染水の放流は、(韓国を含む)太平洋沿岸国家に対する戦争を宣布したものだ》


※これを今では韓国では「福島怪談」として、韓国自体が知らんぷりしているww

 マスコミも大同して一緒に叫んでたくせにw



一方、昨年12月に尹氏が弾劾訴追され、自身の大統領就任が現実味を帯び始めると、「個人的に日本に対する愛情はとても深い」「韓日関係は敵対的でなく、日本の国防力強化は脅威ではない」などと述べ、李氏は対日スタンスを大きく転換している。

※日本ではこれをスタンスの転換とは言わず、二枚下・嘘つき・恥知らず というのだがねw





尹氏と重なる「アンチ司法」発言

「実用主義」を標榜(ひょうぼう)し、状況に応じてあっさりと前言を翻す李氏の行動原理



・尹氏の大統領弾劾を巡り、李氏は「民主共和国で憲法秩序に従った決定が下されれば、承服しないでどうするのか」と述べ、憲法裁の決定に従うよう尹氏に促した。

一方、8年前の17年2月には、憲法裁の判断に対して正反対の考えを示していた。当時、憲法裁では朴槿恵氏弾劾に関する審理が進行中だった。


《国家機関(憲法裁)の決定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議論には失望させられる。私は同意しない》


李氏は朴氏に批判的な立場。憲法裁が罷免を退けたとしても、その判断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いう主旨の強硬発言だ。

※韓国は、日本には韓国司法に従えと叫び、基本条約を無視して個人請求権を捏造して従わせようとしているがな

 韓国自身が従う気の無い司法なのだから、日本が従う義理も義務も正義も無い。


検事出身の尹氏と、弁護士出身の李氏。ともに法曹出身でありながら、司法への不信感を隠さないのは共通といえる。




李氏はさらに、保守系与党が惨敗した昨年4月の総選挙で開票不正があったとの主張を展開した尹氏と同様、過去の選挙で開票不正の「陰謀論」を開陳している。保守系の朴槿恵氏が当選した12年の大統領選について、結果を認めない立場を明らかにしていた。


《大統領選挙は(李承晩政権下で行われた1960年の)3・15不正選挙をしのぐ不正選挙でした。国家機関の大々的な選挙介入に開票不正まで…。手作業で開票し、不正を遮断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妄言ではなく、実は「名言集」?


《誰かは政治報復をやめなければならず、機会があれば当然私の段階でやめる》


《政治的利益を得ようととする「安全保障ポピュリズム」は国を滅ぼす道だ》



《フェイクニュースは民主主義の敵だ。われわれ民主党の力量を総動員して厳重に責任を問い、必ず退治する》


 ↑ これらを自分の都合で何時ひっくり返し、知らんぷりを決め込むか監視しなくてはならないw

   これに対する韓国国民の主体性も正義感もなく迎合しようとする態度も見張らなくてはならない。



産経新聞記事より抜粋

「日本は敵性国家」、処理水放出は「宣戦布告」…韓国大統領有力候補、李氏の「妄言集」 - 産経ニュース






こんなのが現大統領候補筆頭なんだぜ。韓国人は恥ずかしくて死にたくなるだろう? www


もうローソクデモも「韓国国民全員を敵にする気で来い!」というのも怖くないぞw 馬鹿ばかりだからwww








이것이 대통령 후보 필두입니다 w 아휴



        


여러가지, 후안무치라고 하는지, 철면피라고 말하는지, 실로 한국인답다고 해야할 것인가.말해 버리면 그것이 정의라고 하는 한국 토인 그 자체의 발언·태도야 w




자위대를 적대시, 일·미와의 합동 훈련은 「국방 참사」


·2016년, 당시의 박근혜(박·쿠네) 정권이 일본과의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을 체결했을 때, 서울 근교의 성남시장이었던 이씨


《군사적 측면에서 하면, 여전히 일본은 적성 국가이며, 일본이 군사 대국화하는 경우, 최초로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이 한반도인 것은 자명하다.그런 일본에 군사정보를 제공해, 일본의 군대를 공인하는 군사 협정이라니…》

※너희들이, 마음대로 적성이라면 평시인 주제에 FC레이더-조사라고 하는 군사 행동을 했지만.병기를 완구와 같이 서투르게 취급하는 위험한 군·국가다.



·22년의 전회 대통령 선거에서 윤씨에게 석패해, 최대 야당의 당대표로 취임한 후도 이씨의 대일 스탠스는 일관해서 있다.윤정권하에서 일·미와의 안전 보장 협력이 강화된 22년에는, 일본해상에서 실시된 3개국 훈련을 이렇게 비판했다.



《한미일 군사 훈련을 하면, 일본의 자위대를 정식적 군대로서 인정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닌가.외교 참사에 계속 되는 국방 참사이며, 극단적인 친일 행위, 극단적인 친일 국방이다》




·윤정권이 임한 일한 관계의 개선과 반비례 하도록(듯이), 이씨의 대일 발언은 과격화해 간다.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의 해양 방출이 실시된 23년 8월에는, 일본과의 「전쟁」에까지 언급했다.


《일본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핵오염수의 방류는, (한국을 포함한다) 태평양 연안국가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이것을 지금은 한국에서는 「후쿠시마 괴담」으로서, 한국 자체가 지하고 있는 ww

 매스컴도 대동 해 함께 외치고 있었던 주제에 w



한편, 작년 12월에 윤씨가 탄핵 소추되어 자신의 대통령 취임이 현실성을 띠기 시작하면,「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애정은 매우 깊다」 「한일 관계는 적대적이지 않고, 일본의 국방력 강화는 위협은 아니다」등이라고 말해 이씨는 대일 스탠스를 크게 전환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것을 스탠스의 전환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고,2매하·거짓말쟁이·철면피 그렇다고 하지만w





윤씨와 겹치는 「안티 사법」발언

「실용주의」를 표방()해, 상황에 따라 시원스럽게 전언을 바꾸는 이씨의 행동 원리



·윤씨의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 이씨는 「민주공화국으로 헌법 질서에 따른 결정이 내려지면, 승복 하지 않고 어떻게 하는 것인가」라고 말해 헌법재의 결정에 따르도록(듯이) 윤씨에게 재촉했다.

한편, 8년전의 17년 2월에는, 헌법재의 판단에 대해서 정반대의 생각을 나타내고 있었다.당시 , 헌법재에서는 박근 메구미씨 탄핵에 관한 심리가 진행중이었다.


《국가기관(헌법재)의 결정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논의에는 실망시킬 수 있다.나는 동의 하지 않는다》


이씨는 박씨에게 비판적인 입장.헌법재가 파면을 치웠다고 해도, 그 판단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는, 주지의 강경 발언이다.

※한국은, 일본에는 한국 사법에 따르라고 외쳐, 기본 조약을 무시해 개인 청구권을 날조 해 따르게 하려 하고 있지만

 한국 자신이 따를 생각이 없는 사법이기 때문에, 일본이 따르는 의리도 의무도 정의도 없다.


검사 출신의 윤씨와 변호사 출신의 이씨.함께 법조 출신이면서, 사법에의 불신감을 숨기지 않는 것은 공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씨는 게다가 보수계 여당이 참패한 작년 4월의 총선거로 개표 부정이 있었다는 주장을 전개한 윤씨와 같이, 과거의 선거로 개표 부정의 「음모론」을 개진 하고 있다.보수계의 박근 메구미씨가 당선한 12년의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대통령 선거는(이승만 정권하에서 행해진 1960년의) 3·15 부정 선거를 견디는 부정 선거였습니다.국가기관의 대대적인 선거 개입에 개표 부정까지….수작업으로 개표해, 부정을 차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망언이 아니고, 실은 「명언집」?


《누군가는 정치 보복을 그만두지 않으면 안되어, 기회가 있으면 당연히 나의 단계에서 그만둔다》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고로 하는 「안전 보장 파퓰리즘」은 나라를 멸하는 길이다》



《페이크 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다.우리 민주당의 역량을 총동원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반드시 퇴치한다》


 ↑ 이것들을 자신의 사정으로 몇 시 뒤집어, 지를 자처할까 감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w

   이것에 대한 한국 국민의 주체성도 정의감도 없고 영합 하려고 하는 태도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산케이신문 기사보다 발췌

「일본은 적성 국가」, 처리수 방출은 「선전포고」…한국 대통령 유력 후보, 이씨의 「망언집」 - 산케이 뉴스






이런 건이 현대통령 후보 필두야.한국인은 부끄러워서 죽고 싶어지겠지? www


이제(벌써) 초 데모도 「한국 국민 전원을 적으로 할 생각으로 와라!」라고 하는 것도 두렵지 않아 w 바보(뿐)만이니까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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