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敗北」で韓国経済も斜陽へ。なぜ新しい産業は育たないのか?=勝又壽良
韓国経済の停滞感が強まるなか、サムスンをはじめとする半導体産業の衰退が深刻さを増している。かつて世界をリードしたメモリ半導体技術も、中国勢に追い越され、もはや優位を保てない状況だ。技術開発力の鈍化、基礎研究の脆弱性、産業集積度の薄さ――。複合的な問題が絡み合い、韓国は「先進国」の座から滑り落ちつつある。一方で、日本のラピダスが急成長を遂げるなど、東アジアの半導体勢力図も大きく揺れ動いている。韓国経済は、どこへ向かうのか。(『 勝又壽良の経済時評 』勝又壽良)
サムスンとともに沈む韓国経済
韓国経済は、サムスンの「稼ぐ力」の衰えとともに輝きを失っている。
最大の理由は、技術開発力の停滞である。これまで、韓国はメモリ半導体技術で中国半導体を大きく引き離してきた。現在は、技術格差で逆転されたと韓国専門家が評価するほど、停滞感が漂っている。
なぜこういう事態に陥ったのか。それは、基礎研究面が脆弱であるからだ。目先の応用技術ばかりに目を向けている結果である。これが、韓国全体に通じる弱点である。
サムスン半導体の歴史は、日本の半導体技術を正式契約でなく、技術者の高額アルバイトで入手したという異常性が出発点である。正式なノウハウという高額な技術移転料を払わずに、「見よう見まね」という形のメモリ半導体技術を入手した。この安易さが、サムスン半導体経営を根幹から「腐食させる」結果を招いた。不幸の始まりは、ここにある。
日本半導体は、メモリ半導体のほかに高度の非メモリ半導体技術も確立したが、サムスンはメモリ半導体技術入手で満足し、自らスマホ生産にまで乗り出して高収益を上げ、「我が世の春」を謳歌した。だが、非メモリ半導体が主流になるとともに、サムスンの技術的蓄積不足が露呈した。製品歩留まり率が、30%台という商業生産からほど遠い実態に落ち込んだままだ。同業の台湾TSMCが、70%台の歩留まり率であることからみて劣性は明らか。
事実上、先端半導体からは「脱落」状態にある。
一方、日本の半導体は復活へ
日本のラピダスは、「破竹の勢い」である。
政府が、ラピダスへ出資するほかに、ラピダスへ債務保証まで付けるという厚い支援体制が国会で決定した。これは、ラピダスの「2ナノ」試作過程が順調であることの反映だ。
政府は、ラピダスを一挙にTSMC並みにまで急成長させる、技術的裏付けができたと確認した結果であろう。このニュースは、一般紙だけでなく、スポーツ紙までが取り上げるほど注目度の高さを示している。
実はラピダス設立の裏に、サムスンが米IBMから「5ナノ」で製造委託を受けたものの、歩留まり率で低迷したことが大きな理由になった。IBMは、サムスン技術に見切りを付けて、日本へより高度の「2ナノ」製造委託話を持ち込んだのである。これが、ラピダスの始まりである。
サムスンが、「5ナノ」で成功していれば、日本へ「2ナノ」製造話が持ち込まれることはなかった。サムスンは、期せずして日本へ半導体の「大政奉還」をする役割を果した。歴史の舞台は、こうして一回りして元に戻ったのだ。
色あせた韓国先進国論
韓国で経済停滞感が強くなっている。昨年4~6月期以降から、0%台とマイナス成長を繰返しているからだ。今年1~3月期の実質GDPは、前期比マイナス0.2%に落込んだ。すでに昨年4~6月期以降からマイナス0.2%、0.1%、0.1%、マイナス0.2%と極めて低調な数値が並んでいる。
経済成長率が、4期連続で0.1%すら超えられなかったのは、アジア通貨危機(1997~98年)やリーマン・ショック(2008年)当時もなかったことだ。当時の成長率は一時的に大きく下落したが、その後は短期間で一気に回復した。これに対して今の状況は、慢性的な「低成長時代」が現実化してことを示している。韓国経済のピークアウトを内外に示したことだ。
韓国銀行(中央銀行)総裁が、サジを投げるほどの事態である。新しい産業が起こらないことが主因と断定している。半導体と自動車のほかに、新しい産業が育たない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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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もそも、半島が先進国だったことなんてないよね(^^;
失われた二十年の始まり、半島経済も成長率もお先真っ暗だね(^^;
삼성 「패배」로 한국 경제도 사양에.왜 새로운 산업은 자라지 않는 것인지?=카츠마타 히사시양
한국 경제의 정체감이 강해지는 가운데, 삼성을 시작으로 하는 반도체 산업의 쇠퇴가 심각함을 늘리고 있다.일찌기 세계를 리드한메모리 반도체 기술도, 중국세에 추월해져 이미 우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기술개발력의 둔화, 기초 연구의 취약성, 산업 집적도의 얇음--.복합적인 문제가 얽혀, 한국은 「선진국」의 자리로부터 미끄러져 떨어지면서 있다.한편, 일본의 라피다스가 급성장을 이루는등, 동아시아의 반도체 세력도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한국 경제는,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 카츠마타 히사시양의 경제 시평」카츠마타 히사시양)
삼성과 함께 가라앉는 한국 경제
한국 경제는, 삼성의 「버는 힘」의 쇠퇴와 함께 빛을 잃고 있다.
최대의 이유는, 기술개발력의 정체이다.지금까지,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기술로 중국 반도체를 크게 갈라 놓아 왔다.현재는, 기술 격차로 역전되었다고 한국 전문가가 평가하는 만큼, 정체감이 감돌고 있다.
왜 이런 사태에 빠졌는가.그것은, 기초 연구면이 취약한가들이다.눈앞의 응용 기술(뿐)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결과이다.이것이, 한국 전체에 통하는 약점이다.
일본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외에 고도의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도 확립했지만, 삼성은 메모리 반도체 기술 입수로 만족해, 스스로 스마호 생산에까지 나서 고수익을 올려 「우리 세상의 봄」을 구가했다.하지만,비메모리 반도체가 주류가 되는 것과 동시에, 삼성의 기술적 축적 부족이 드러냄했다.제품 제품 비율율이, 30%대라고 하는 상업 생산으로부터만큼 먼 실태에 침체한 채 그대로다.동업의대만 TSMC가, 70%대의 제품 비율율인 것부터 보고 열성은 아키라등인가.
사실상,
한편, 일본의 반도체는 부활에
일본의 라피다스는, 「파죽지세」이다.
정부가, 라피다스에 출자하는 것 외에, 라피다스에 채무보증까지 붙인다고 하는 두꺼운 지원 체제가 국회에서 결정했다.이것은,라피다스의 「2 나노」시작 과정이 순조인 것의 반영이다.
정부는, 라피다스를 한꺼번에 TSMC 같은 수준으로까지 급성장시키는, 기술적 증명을 할 수 있었다고 확인한 결과일 것이다.이 뉴스는, 일반지 뿐만이 아니라, 스포츠지까지가 채택하는 만큼 주목도의 높이를 나타내고 있다.
실은 라피다스 설립의 뒤에,삼성이 미 IBM로부터 「5 나노」로 제조 위탁을 받았지만, 제품 비율율로 침체했던 것이 큰 이유가 되었다.
삼성이, 「5 나노」로 성공하고 있으면, 일본에 「2 나노」제조이야기가 반입될 것은 없었다.삼성은, 우연히 일본에 반도체의 「대정봉환」을 하는 역할을 완수했다.역사의 무대는, 이렇게 해 한층 해 원래대로 돌아갔던 것이다.
퇴색한 한국 선진국론
한국에서 경제 정체감이 강해지고 있다.작년 46월기 이후부터, 0%대와 마이너스 성장을 반복이라고 있는부터다.금년 13월기의 실질 GDP는, 전기대비 마이너스 0.2%에 빠졌다.벌써작년 46월기 이후부터 마이너스 0.2%, 0.1%, 0.1%, 마이너스 0.2%로 지극히 저조한 수치가 줄지어 있다.
경제 성장률이, 4기 연속으로 0.1%조차 넘을 수 없었던 것은, 아시아 통화 위기(199798년)나 리만·쇼크(2008년) 당시도 없었던 것이다.당시의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크게 하락했지만, 그 다음은 단기간으로 단번에 회복했다.이것에 대해서 지금의 상황은, 만성적인 「저성장 시대」가 현실화하고 일을 나타내고 있다.한국 경제의 피크 아웃을 내외에 나타낸 것이다.
한국은행(중앙은행) 총재가, 숟가락을 던질 정도의 사태이다.새로운 산업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단정하고 있다.반도체와 자동차 외에, 새로운 산업이 자라지 않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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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반도가 선진국이었던 일은 없지요(^^;
없어진 20년의 시작되어, 반도 경제도 성장률도 처 깜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