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年以内に政府が義務的にまた買ってくれるしかない制度(マーケットプライス)を悪用して
JA全農が市場に備蓄米をまともに流通させないと批判しているが,
米代が 2倍で上昇するまで
ニッポン政府の積極的な介入がないというのは
傍助状態と思っても関係ない.
一言で共犯.
奢侈品でもなくて 主食作物の品貴現象なのに
他人事のように高みの見物とある国民も幇助犯.
結局, 米不足はニッポン国民のせい.
쌀 부족은 결국, 닛폰 국민 탓
1년 이내에 정부가 의무적으로 다시 사줄수 밖에 없는 제도(시장가격)를 악용해
JA全農이 시장에 비축미를 제대로 유통시키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쌀값이 2배로 상승할 때까지
닛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없다는 것은
방조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마디로 공범.
사치품도 아니고 主食작물의 품귀 현상인데도
남의일처럼 강건너불구경하고 있는 국민도 방조범.
결국, 쌀 부족은 닛폰 국민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