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でまた凹んだ道路…江東区シンクホール復旧作業
ソウル江東区(カンドング)でまた「シンクホール」現象が発生し、道路の一部が統制された。 30日、江東消防署などによると、同日午後3時23分ごろ、江東区吉洞(キルドン)交差点の遁村(ドゥンチョン)駅方面の道路でシンクホールが発生した。シンクホールの規模は横2.5メートル、縦3.0メートル、深さ1.2メートルと把握された。 現在まで人命被害はないという。 シンクホールの原因は、上水道送水管路2000ミリに連結された100ミリ管の溶接部で発生した漏水のためだと確認された。 江東区などの当局は現在、2車線を塞いで復旧作業を行っている。作業は午後11時までに完了すると市は予想した。 市は地中レーダー(GPR)探査車を現場に送り、午後5時ごろから周辺道路を探査している。 GPR探査の結果は、ソウル安全ヌリのホームページに公開される予定だ。
서울에서 또 패인 도로
코토구 세면대 홀 복구 작업
서울코토구(강 동국)에서 또 「세면대 홀」현상이 발생해, 도로의 일부가 통제되었다. 30일,강동 소방서등에 의하면, 동일 오후 3시 23분쯤, 코토구 길동(키르돈) 교차점의 둔촌(두톨) 역 방면의 도로에서 세면대 홀이 발생했다.세면대 홀의 규모는 옆 2.5미터, 세로 3.0미터, 깊이 1.2미터로 파악되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한다. 세면대 홀의 원인은, 상수도 송수 관로 2000밀리에 연결된 100밀리관의용접부에서 발생한 누수를 위해라고 확인되었다. 코토구등의 당국은 현재, 2 차선을 차지해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작업은 오후 11시까지 완료하면 시는 예상했다. 시는 지중 레이더-(GPR) 탐사차를 현장에 보내, 오후 5시경부터 주변 도로를 탐사하고 있다. GPR 탐사의 결과는, 서울 안전 누리의 홈 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