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警察、文在寅元大統領妻の衣装代疑惑で大統領記録館を家宅捜索
5/2(金) 12:33配信 KOREA WAVE
【05月02日 KOREA WAVE】韓国警察はムン・ジェイン(文在寅)元大統領の妻キム・ジョンスク(金正淑)氏の衣装購入費に、青瓦台(大統領府)の特別活動費(特活費)が使用された疑いについて捜査を進めるため、大統領記録館に対して強制捜査に踏み切った。
警察の発表によると、ソウル警察庁反腐敗捜査隊は今月10日、世宗市にある大統領記録館に押収捜索令状を提示し、押収対象物について協議したうえで家宅捜索を実施している。
警察は、ムン政権下の2017年から2022年までの間に、キム・ジョンスク氏が購入した衣装が80着以上にのぼると把握しており、その一部が特活費で支払われた疑いがあるとみている。キム・ジョンスク氏には強要、業務上横領、国庫損失教唆などの容疑がかけられている。
警察は昨年から、青瓦台で予算を担当していた総務秘書官室や、大統領夫人の業務を担っていた第2付属室の職員らを調べており、またキム・ジョンスク氏に衣装を販売したとされる衣類業者に関連する銀行口座も押収捜索の対象としている。
捜査の過程では、いわゆる「官封券」が使われた形跡も確認されたという。官封券とは、造幣公社が印刷した新札を韓国銀行に搬送する際、その正当性と未使用性を保証するために巻かれる帯封付きの現金を指し、一般の個人が取り扱うことはできないとされている。
検察は今年2月、キム・ジョンスク氏が外遊時に着用していたシャネルのジャケットなどに関する「海外観光出張」疑惑については「無嫌疑なし」と判断している。ただキム・ジョンスク氏の衣装代に特活費が使用されたかどうかという点については、警察の捜査と重複する部分があるとして、引き続き警察主導での捜査が継続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한국 경찰, 문 재인 전 대통령아내의 의상대 의혹으로 대통령 기록관을 가택 수색
5/2(금) 12:33전달 KOREA WAVE
【05월 02일 KOREAWAVE】한국 경찰은 문·제인(문 재인) 전 대통령의 아내 김·젼스크(김 타다시숙) 씨의 의상 구입비에, 청와대(대통령부)의 특별활동비(특활비)가 사용된 혐의에 대하고 수사를 진행시키기 위해, 대통령 기록관에 대해서 강제 수사를 단행했다.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서울 경찰청반부패 수사대는 이번 달 10일, 세종시에 있는 대통령 기록관에 압수 수색영장을 제시해, 압수 대상물에 대해 협의한 위에 가택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문 정권하의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사이에,김·젼스크씨가 구입한 의상이 80벌 이상에 달하는과 파악하고 있어, 그 일부가 특활비로 지불된 혐의가 있다라고 보고 있다.김·젼스크씨에게는 강요, 업무상 횡령, 국고 손실 교사등의 용의를 걸칠 수 있고 있다.
경찰은 작년부터, 청와대로 예산을 담당하고 있던 총무 비서관실이나, 대통령 부인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제2 부속실의 직원들을 조사하고 있어 또 김·젼스크씨에게 의상을 판매했다고 여겨지는 의류 업자에게 관련하는 은행 계좌도 압수 수색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
수사의 과정에서는, 이른바 「관 봉권」이 사용된 형적도 확인되었다고 한다.관 봉형`패니는, 조폐 공사가 인쇄한 신지폐를 한국은행에 반송할 때, 그 정당성과 미사용성을 보증하기 위해서 감겨지는 종이띠 첨부의 현금을 가리켜, 일반의 개인이 취급할 수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검찰은 금년 2월, 김·젼스크씨가 외유시에 착용하고 있던 샤넬의 쟈켓 등에 관한 「해외 관광 출장」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 없음」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단지 김·젼스크씨의 의상대에 특활비가 사용되었는지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경찰의 수사와 중복 하는 부분이 있다로서 계속해 경찰 주도로의 수사가 계속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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