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告審で何日ぶりに 6万ページをすべて読めるかと
こんな犬病身みたいな話にお互いに共感しながら, 洗って座ったのに
こんな病身たちがいっぱいいるから, 左パルも食事して買う句や
思う
上古理由書 300ページがメインだ
それに最高裁判事に個人ごとに付いた研究官たちが基本争点はあらかじめすべて整理する
数万ページ原審記録を全部読ま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ら, 常識的に 13人しかいない最高裁判所が正常に帰るが
煽動をしても程々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
상고심에서 며칠만에 6만 페이지를 다 읽을 수 있냐고
이런 개 병신같은 이야기에 서로 공감하면서, 빨고 앉았던데
이런 병신들이 잔뜩 있으니까, 左빨도 밥 먹고 사는 구나
생각한다
<iframe width="1088" height="612" src="https://www.youtube.com/embed/c8Wp7eqKyiM" title="'6만쪽' 논란에 대법 "법률심 역할 아냐"…과거 박범계 "일주일에 수만쪽 가능" [뉴스9]"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상고 이유서 300페이지가 메인이다
게다가 대법관에 개인마다 딸린 연구관들이 기본 쟁점은 미리 다 정리하는
수만페이지 원심 기록을 전부 다 읽어야 한다면, 상식적으로 13명 밖에 없는 대법원이 정상적으로 돌아 가겠나
선동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