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度極左だった人物たちは急に極右で変身しやすい
その代表的な人物が, 金文殊
問題は思想がかたよっている位, 均衡がつかまっていない
不安定な人物という話
金文殊が支持受けることは, それほど韓国の保守勢力も
極右化しているという話だ (極右と極左は結局本質は同じだ = 極端的な面で)
韓国はもう極左と極右が対立する構図に流れている
もうちょっと中心を取ることができる, そんな役目ができるホングズンピョや韓徳洙を, 私が願う理由だったりたいてい
結局, 極左と極右のドドルイピョが続いたら, 国政混乱だけ持続して, 朋党(派閥) 政治が続いて
韓国の競争力は大きく衰退するでしょう
今の韓国は革命家ではなく, 統合を成すことができる人が切実なのに
リ・ジェミョンと金文殊という極端的な人物ばかりの対決になっていればつらい
한번 극좌였던 인물들은 갑자기 극우로 변신하기 쉽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김문수
문제는 사상이 치우쳐 있는 만큼, 균형이 잡혀 있지 않은
불안정한 인물이라는 이야기
김문수가 지지받는 것은, 그만큼 한국의 보수 세력도
극우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극우와 극좌는 결국 본질은 같다 = 극단적인 면에서)
한국은 이미 극좌와 극우가 대립하는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좀더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홍준표나 한덕수를, 내가 원하는 이유이기도 한
결국, 극좌와 극우의 도돌이표가 계속된다면, 국정 혼란만 지속되고, 붕당(파벌) 정치가 계속되어
한국의 경쟁력은 크게 쇠퇴할 것이다
지금의 한국은 혁명가가 아니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절실한데
이재명과 김문수라는 극단적인 인물만의 대결이 되고 있으면 괴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