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決文を読む手が震えていて, 無罪の証拠 nida
そのまま狂ったやつらみたいだね
非常識的なやつらには常識的に対する必要がない
最大限言論の自由を保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来たが, MBC などを見ていれば
トランプや 尹の心も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
大法院長が決めることでもなくて, 最高裁判所全員合議体の多数決で
10:2という圧倒的なスコアにべた負けしたが (少数の意見二名さえ, 理念性向が強い私たち法研究会出身で)
あらゆる淫らな 陰謀論を打ち明けるのが, 公党がする仕事か
そのままあいつたちは抜本塞源するのがあたると思う. 韓国を蝕む 癌的 存在という確信が入る
판결문을 읽는 손이 떨리고 있어, 무죄의 증거 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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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친 놈들 같네
비상식적인 놈들에는 상식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최대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지만, MBC 등을 보고 있으면
트럼프나 尹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대법원장이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대법원 전원 합의체의 다수결에서
10: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완패했는데 (소수의 의견 두명조차, 이념성향이 강한 우리법 연구회 출신이고)
이런 저런 추잡한 陰謀論을 피력하는 게, 公黨이 하는 일인가
그냥 저녀석들은 발본색원하는 게 맞다고 본다. 한국을 좀먹는 癌的 존재라는 확신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