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とおもった。 前回の選挙で李在明選んどけば・・・
韓国はこんな不法戒厳令やそれに続く尹錫悦弾劾
なんて、韓国を滅ぼす韓国内戦なんて無く
今頃、「李在明が勇敢にトランプに対峙していて切り開いた韓国の明るい未来」
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
最悪を選ばない選挙という韓国人の妄想のせいで
尹錫悦という最悪を選ぶとか、韓国人つくづくついてませんね!
문득 생각했다. 전회의 선거로 이재명 선거응 물러나면···
문득 생각했다. 전회의 선거로 이재명 선거응 물러나면···
한국은 이런 불법 계엄령이나 거기에 계속 되는 윤 주석기쁨 탄핵
은, 한국을 멸하는 한국내전은 없고
지금 쯤, 「이재명이 용감하게 트럼프에 대치하고 있어 연 한국이 밝은 미래」
가, 어느A 아닌가?
최악을 선택하지 않는 선거라고 하는 한국인의 망상의 탓으로
윤 주석기쁨이라고 하는 최악을 선택한다든가, 한국인 절실히 붙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