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やっと建設不況が本格化してたった3ヶ月で建設会社が160社も倒産する
建設業界が崩壊・・・第1四半期で建設会社160社が廃業
今年の第1四半期に廃業した建設会社が160社に達することが分かった。建設景気の低迷が長期化して事業環境が悪化した影響だ。

6日、建設産業知識情報システムによると、今年1~3月の間の総合建設会社の新規登録申請件数(変更・訂正・撤回を含む)は131件で、前年同期比6.3%減少した。これは建設産業知識情報システムが初めて情報を公開した2004年以降で最低値だ。
一方、第1四半期の総合建設業者の廃業申請件数は前年同期比で19.4%増加した160件に達した。これは2011年第1四半期(164件)以来14年ぶりに最多となる。前年同期の廃業件数(134件)と比べると約19%増加した。
今年第1四半期に廃業申請をした地域を市道別に見れば、京畿道が37件で最も多かった。続いて△ソウル(31件)△仁川(13件)△全北(10件)△済州(10件)の順だった。
廃業した業者のほとんどの廃業理由が事業の放棄だった。建設業況の不振と不動産景気の不況が長期間続き、持ちこたえる力を失ったものと分析される。
今年に入り施工能力評価100位以内の建設会社の危機も現実化している。実際、△大興建設(96位)△新東亜建設(58位)△サンブ土建(71位)△大渚建設(103位)△安康建設(116位)△大宇造船海洋建設(83位)△サムジョン企業(114位)△盆山エンジニアリング(180位)△梨花建設(134位)などが法廷整理を申請した。
한국, 겨우 건설 불황이 본격화해 단 3개월에 건설회사가 160사나 도산한다
건설업계가 붕괴···제1 4분기에 건설회사 160사가 폐업
금년의 제1 4분기에 폐업한 건설회사가 160사에 이르는 것을 알았다.건설 경기의 침체가 장기화해 사업 환경이 악화된 영향이다.

6일, 건설 산업 지식 정보 시스템에 의하면, 금년 13월의 사이의 종합건설회사의 신규 등록 신청 건수(변경·정정·철회를 포함한다)는 131건으로, 전년 동기비 6.3%감소했다.이것은 건설 산업 지식 정보 시스템이 처음으로 정보를 공개한 2004년 이후에 최저치다.
한편, 제1 4분기의 종합 건설업자의 폐업 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비로 19.4% 증가한 160건에 이르렀다.이것은 2011년 제 1 4분기(164건) 이래 14년만에 최다가 된다.전년 동기의 폐업 건수(134건)와 비교하면 약19% 증가했다.
금년 제 1 4분기에 폐업 신청을 한 지역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가 37건으로 가장 많았다.계속 되어△서울(31건)△인천(13건)△전북(10건)△제주(10건)의 순서였다.
폐업한 업자의 대부분의 폐업 이유가 사업의 방폐였다.건설업황의 부진과 부동산 경기의 불황이 장기간 계속 되어, 유지하는 힘을 잃은 것이라고 분석된다.
금년에 들어와 시공 능력 평가 100위 이내의 건설회사의 위기도 현실화하고 있다.실제,△대흥 건설(96위)△신동아 건설(58위)△산브 토건(71위)△대물가 건설(103위)△안강건설(116위)△대우 조선 해양 건설(83위)△샘 존 기업(114위)△추석산엔지니어링(180위)△이화 건설(134위)등이 법정 정리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