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旅行の必需品」韓国でもヒット…15万個売れた“北海道プリン”成功戦略

【05月07日 KOREA WAVE】韓国で“日本旅行の必需品”と呼ばれたスイーツが、現地市場でもヒット商品となっている。発酵乳ブランド「ヤクルト」で知られる韓国の食品企業hyが独占輸入した日本のプレミアムデザート「北海道プリン」シリーズが、発売からわずか数カ月で15万個以上を販売し、注目を集めている。
hyによると、2月10日に発売された「北海道チーズケーキプリン」と、4月7日に続いて登場した「北海道ショコラケーキプリン」の累計販売数が15万個を突破。特にショコラケーキプリンは発売からわずか2週間で1万3000個を売り上げ、SNSを中心に話題となっている。
この「北海道プリン」は、日経POS(小売販売データ)で、2017年から2023年まで6年連続で“チルドチーズデザート”カテゴリー売り上げ1位を記録した実力派スイーツ。日本ではスーパーやコンビニで定番商品となっており、日本を訪れる韓国人観光客の間では“買うべき土産”としても知られている。
hyはこうした現地の人気と実績に注目し、製品のクオリティを維持するためコールドチェーン物流を導入。北海道産の牛乳と小麦を使用したふんわりとしたチーズケーキと、濃厚なカスタードプリン、ショコラケーキプリンの多層構造で、韓国の消費者の舌をつかんだ。
hyの関係者は「北海道プリン2種は、購入者のうち4人に1人が再購入するほど好評」と語る。
hyがこうした海外人気商品の輸入販売に力を入れる背景には、少子化と学齢人口の減少によって発酵乳の主要消費層が縮小しているという構造的な課題がある。従来のヤクルトなど既存商品だけでは市場の急速な変化に対応しきれないとの危機感がある。
そのため同社は、消費者の“新しい嗜好”と“トレンド”に合致する商品を外部から積極的に導入し、ポートフォリオの多角化を図っている
「일본 여행의 필수품」한국에서도 히트㐃만개 팔린“홋카이도 푸딩”성공 전략

【05월 07일 KOREA WAVE】한국에서“일본 여행의 필수품”으로 불린 스이트가, 현지 시장에서도 히트 상품이 되고 있다.발효유 브란도 「야쿠르트」로 알려진 한국의 식품 기업 hy가 독점 수입한 일본의 프리미엄 디저트 「홋카이도 푸딩」시리즈가, 발매로부터 불과수개월에 15만개 이상을 판매해, 주목을 끌고 있다.
hy에 의하면, 2월 10일에 발매된 「홋카이도 치즈 케이크 푸딩」이라고, 4월 7일에 이어 등장한 「홋카이도 초콜릿 케이크 푸딩」의 누계 판매수가 15만개를 돌파.특히 초콜릿 케이크 푸딩은 발매로부터 불과 2주간에 1만 3000개를 매상,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hy는 이러한 현지의 인기와 실적에 주목해, 제품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콜드 체인 물류를 도입.홋카이도산의 우유와 밀을 사용한 폭신한 치즈 케이크와 농후한 카스타드 푸딩, 초콜릿 케이크 푸딩의 다층 구조로, 한국의 소비자의 혀를 잡았다.
hy의 관계자는 「홋카이도 푸딩 2종은, 구입자중 4명에게 1명이 재구입하는 만큼 호평」이라고 말한다.
hy가 이러한 해외 인기 상품의 수입 판매에 힘을 쓰는 배경에는, 소자녀화와 취학 연령 인구의 감소에 의해서 발효유의 주요 소비층이 축소하고 있다고 하는 구조적인 과제가 있다.종래의 야쿠르트 등 기존 상품만으로는 시장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 다 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