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トラーの外交政策を読んでいるが, この本をワンドックして, チォルハックチェックであるニーチェの善し悪しの向こうをもう一度読むつもりだ.
善し悪しの向こうはチァラトストというこんなにマルヘッダの解説書としてプラトンとキリスト教の二元論を批判して力への意志に即した一元論を主唱している. 詳しい内容は一読を勧める. 私は今度読めば 3回読だ.
히틀러의 외교 정책을 읽고 있지만...
히틀러의 외교 정책을 읽고 있지만, 이 책을 완독하고, 철학책인 니체의 선악의 저편을 다시 한번 읽을 생각이다.
선악의 저편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해설서로서 플라톤과 기독교의 이원론을 비판하고 힘에의 의지에 입각한 일원론을 주창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독을 권한다. 나는 이번에 읽으면 3회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