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ごろ大きく感じる
ユシミンイは自分の大衆的影響力を利用して, 相変らず続いて洗脳先導している?
ノ・ムヒョン財団口座を検察がのぞき見ているという被害妄想的 陰謀論が代表的なのに
結局には裁判にも散ったし, 謝りもしたの? それなのにその癖は直すことができなくて
なぜ? 生まれつきの共産主義者の血が下る呪いだから
미디어가 좌경화 하면 나라가 망가진다
요즘 크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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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는 자기의 대중적 영향력을 이용해서, 여전히 계속해서 세뇌 선동하고 있지?
노무현 재단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 보고 있다는 피해망상적 陰謀論이 대표적인데
결국에는 재판에도 졌고, 사과도 했지? 그런데도 그 버릇은 고칠 수가 없어
왜? 타고난 빨갱이의 피가 내리는 저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