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で日本人にかまってもらうしか楽しみがない人生
もう新しいネタを毎回考える知能もなくて
仕方なく恥も外聞もなく同じ投稿を繰り返す
かまってあげるのが慈悲
KJ로 일본인에게 상관하게 할 수 밖에 즐거움이 없는 인생
이제(벌써) 새로운 재료를 매회 생각하는 지능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고 같은 투고를 반복한다
상관해 주는 것이 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