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業家達によると、生えている植物でその土地の状態が分かるという。
それで行くと我が家の土の状態はあまり良くない。
長いこと放置していたからか旧畑部分に地下茎植物がはびこっていて
取っても取っても生えてくるので根っこから駆除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
そして3メートル×2メートルの面積から
これだけの根っこが取れた。
何の地下茎か分からないのでググったらヤブカラシの可能性が高いみたいだ。
ツル性でぶどうの仲間らしい。
山菜として食べる分にはシュウ酸が多いのでそのまま食べるとえぐみがあってアク抜きが必要だそう。
若芽を炒めたりおひたしにするらしい。
これがヤブカラシ。
そう言えば庭にいっぱい生えてたな。
ちなみに地下茎植物がはびこる土地の肥沃度は低いそうです。
土が硬いと懸命に地下茎植物が根を伸ばして土を開墾するんだって。
ハコベやホトケノザなどが生えているのが野菜が良く育つ土ということらしい。
結局ヤブカラシの根は45Lのごみ袋で3袋いっぱいになった。
まだまだ取っているので最終的にどれくらいになるか興味深い。
でも毎日真っ黒に日焼けして働いているのに庭がきれいにならない。
雑草も頑張っているから仕方ないね。
人間と自然との闘い。
私にとっては気力と体力の戦いでもある。
きついけど雑草に負けられません!
今年の冬までにポタジェの形を完成したい。
そして来年からはローメンテナンスの庭で手抜きする予定です。
上手く行きますように(#^.^#)
농업가들에 의하면, 나 있는 식물로 그 토지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면 우리 집의 흙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다.
긴 일방치해 있었기 때문에인가 구전부분에 지하경 식물이 횡행하고 있고
취해도 취해도 나 오므로 뿌리로부터 구제해야 하게 되었다.
그리고 3미터ࡨ미터의 면적으로부터
이만큼의 뿌리를 잡혔다.
무슨 지하경인가 모르기 때문에 그그도 참 거지덩굴의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틀성으로 포도의 동료답다.
산채로서 먹는 분에는 슈우산이 많기 때문에 그대로 먹으면 수유나무가 있어 악 빼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새싹을 볶거나 나물로 하는 것 같다.
이것이 거지덩굴.
그렇게 말하면 뜰에 가득 나고 있었던.
덧붙여서 지하경 식물이 횡행하는 토지의 비옥도는 낮다고 합니다.
흙이 딱딱하면 열심히 지하경 식물이 뿌리를 늘려 흙을 개간한대.
별꽃이나 호트케노자등이 나 있는 것이 야채가 잘 자라는 흙이라고 하는 것 같다.
결국 거지덩굴의 뿌리는 45 L의 쓰레기봉투로 3봉 가득 찼다.
계속 취하고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가 될까 흥미롭다.
그렇지만 매일 새까맣게 햇볕에 그을려 일하고 있는데 뜰이 예쁘게 안 된다.
잡초도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인간과 자연과의 싸워.
나에게 있어서는 기력과 체력의 싸움이기도 하다.
힘들지만 잡초에 질 수 없습니다!
금년의 겨울까지 포타제의 형태를 완성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로 멘테넌스의 뜰에서 부실 할 예정입니다.
능숙하게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