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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でカップめん、下山後にマッコリ

…外国人観光客の必須コースになった「韓国登山」


1 名前:昆虫図鑑 ★:2025/05/08(木) 18:05:21.55 ID:TQsyT8q9.net
    ソウルを旅行する外国人観光客のトレンドが変わっている。米国、英国、フランス、ロシア、フィリピンの人たちに混じって山に登った。アルプスやヒマラヤのような世界的な山脈ではない。ソウルの冠岳山(クァナクサン、632メートル)に上がった。韓国登山ブームの実体を確認してきた。

    ◇K-POPと韓国ドラマに続く韓国登山人気

    広蔵(クァンジャン)市場での食べ歩き、韓服を着て景福宮(キョンボックン)散策、聖水洞(ソンスドン)ショッピングツアー、韓国ドラマ撮影地訪問などが外国人観光客におなじみのソウル旅行の定番だ。最近の意外な発見は韓国登山人気だ。

    北漢山(プッカンサン)、北岳山(プガクサン)、道峰山(トボンサン)、冠岳山、峨嵯山(アチャサン)、仁王山(イヌァンサン)などソウルの名山のどこでも外国人観光客を見かける。インスタグラムで「seoulhiking」「hikingseoul」「hikinginseoul」などのキーワードで検索すれば、1万件を超える投稿があふれる。都心と山が交わった環境と高いアクセス性が人気の秘訣に挙げられる。「地下鉄(バス)を降りてすぐ登山を始めたよ! すごくない?」のような経験談が続く。

    ソウル登山観光センター。韓国人には見慣れないかも知れないが、外国人観光客の間ではとても有名な場所だ。ソウルの山を訪れる人に向けた案内センターであり休憩所の役割をする所だが、外国人観光客の間で口コミが広がった。英語や日本語など多国語案内サービスだけでなく、登山靴、登山服、ステッキなどの登山装備も2000~5000ウォンの手頃な料金で貸し出す。ロッカー、ラウンジ、シャワー室も備えた。おかげで敷居が大きく下がった。登山装備がなかったり旅行情報が不足する外国人も負担なく山に登ることができる。

    2022年にオープンした北漢山店と翌年オープンした北岳山店、そして先月オープンした冠岳山店の3カ所のセンターがあり、累積訪問客数は8万人を超える。北岳山店の場合、訪問客約2万2000人のうち48%が外国人だ。北漢山店は20~30代の割合が70%を超える。

    ソウル登山観光センターを運営するソウル観光財団のキル・ギヨン代表は「都心で山に登り、観光地に下山できる世界唯一の首都がソウル」と話した。

    ◇八角亭ではラーメン、下山後にはマッコリ

    先月26日、ソウル登山観光センター冠岳山店を訪ねた。登山シーズンであることを考慮しても期待以上だった。外国人でセンター内はあふれていた。パッと見ただけで25人ほどが見え、大部分が20~30代の若い外国人女性だった。米国、フランス、英国、ドイツ、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など出身国も多様だった。短期旅行者だけでなく韓国とフランスの国際カップル、留学生、ソウルで1カ月暮らす旅行者、インフルエンサーもいた。

    外国人観光客とともに冠岳山に上った。20を超えるという冠岳山コースの中でも最も険しいコースを歩いた。稜線に上がると視野が大きく開けた。汝矣島(ヨイド)から漢江(ハンガン)、市内までひと目で見渡せた。

    「K-POPしか知らない友人にこの風景を見せなくては」「漢江がとても長くてすばらしい」などあちこちで感嘆が続いた。人種と国は違っても登山の風景は似ていた。頂上に立つとみんな指でハートを作って記念写真を撮った。はためく太極旗の前は外国人が多く集まった。

    インドネシアから来たビビさん(38)は「ソウルの山はアクセス性とインフラがすばらしい。西大門(ソデムン)の鞍山(アンサン)によく行くが頂上でもWi-Fiが使える」と感心した。フランスから来たカミーユさん(32)は「韓国で登山は女性1人でも安心して楽しめる文化」と話した。

    外国人対象の山岳プログラムを15年間運営してきた登山家のキム・ソンウォンさん(62)は「北岳山の八角亭でカップめんを食べ、下山後にマッコリを飲むなど韓国の登山文化をすでによく知っている。少なくともソウルの山で外国人と出会うのはもう普通のこと」と話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39891cdf570b5a108759066396098f1ef81e8711






 

3.名無しの(´・ω・`)さん 2025年05月09日 04:03
カップめんに誇りを持ちすぎだろw


アメリカで、いい意味でも悪い意味でも

「貧乏な大学生の友」と思われてるようだけど、
つまり貧乏のイメージなんだぞw



4.名無しの(´・ω・`)さん 2025年05月09日 05:01
日本百低山レベル。


 

 


한국 등산으로 컵면&막걸리

산에서 컵라면, 하산 후에 막걸리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된 「한국 등산」


1 이름:곤충 도감 ★:2025/05/08(목) 18:05:21.55 ID:TQsyT8q9.net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트랜드가 변한다.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필리핀의 사람들에게 섞이고 산에 올랐다.알프스나 히말라야와 같은 세계적인 산맥은 아니다.서울의 관악산(쿠나크산, 632미터)에 올랐다.한국 등산 붐의 실체를 확인해 왔다.

◇KPOP와 한국 드라마에 계속 되는 한국 등산 인기

광장(쿠잘) 시장에서의 먹으러 돌아다니기, 한복을 입어 경복궁(경복궁) 산책, 성수동(손스돈) 쇼핑 투어, 한국 드라마 촬영지 방문등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친숙한 서울 여행의 정평이다.최근의 뜻밖의 발견은 한국 등산 인기다.

북한산(푹칸산), 북악산(프가크산), 도봉산(트본산), 관악산, 아차산(아체산), 인왕산(이누산) 등 서울의 명산의 어디에서라도 외국인 관광객이 보인다.인스타 그램으로 「seoulhiking」 「hikingseoul」 「hikinginseoul」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1만건을 넘는 투고가 넘친다.도심과 산이 사귄 환경과 높은 액세스성이 인기의 비결로 거론된다.「지하철(버스)을 내리자마자 등산을 시작했어! 몹시 없어?」(와)과 같은 경험담이 계속 된다.

서울 등산 관광 센터.한국인에게는 낯설지도 모르지만, 외국인 관광객의 사이에서는 매우 유명한 장소다.서울의 산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향한 안내 센터이며 휴식소의 역할을 하는 곳이지만, 외국인 관광객의 사이에 소문이 퍼졌다.영어나 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등산화, 등산복, 스틱등의 등산 장비도 20005000원의 적당한 요금으로 대출한다.로커, 라운지, 샤워실도 갖추었다.덕분에 문턱이 크게 내렸다.등산 장비가 없거나 여행 정보가 부족하는 외국인도 부담 없게 산에 오를 수 있다.

2022년에 오픈한 북한산점과 다음 해 오픈한 북악산점, 그리고 지난 달 오픈한 관악산점의 3개소의 센터가 있어, 누적 방문객수는 8만명을 넘는다.북악산점의 경우, 방문객 약 2만 2000명중 48%가 외국인이다.북한산점은 2030대의 비율이 70%를 넘는다.

서울 등산 관광 센터를 운영하는 서울 관광 재단의 킬·기욘 대표는 「도심에서 산에 올라, 관광지에 하산하지 못하는 세계 유일한 수도가 서울」이라고 이야기했다.

◇야스미정에서는 라면, 하산 후에는 막걸리

지난 달 26일, 서울 등산 관광 센터 관악산점을 방문했다.등산 시즌인 것을 고려해도 기대 이상이었다.외국인에서 센터내는 넘치고 있었다.확 본 것만으로 25명 정도가 보여 대부분이 2030대가 젊은 외국인 여성이었다.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출신국도 다양했다.단기 여행자 뿐만이 아니라 한국과 프랑스의 국제 커플, 유학생, 서울에서 1개월 사는 여행자, 인후르엔서도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관악산에 올랐다.20을 넘는다고 하는 관악산코스안에서도 가장 험한 코스를 걸었다.능선에 오르면 시야가 크게 열었다.여의도(여의도)로부터 한강(한강), 시내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다.

「KPOP 밖에 모르는 친구에게 이 풍경을 보이지 않으면」 「한강이 매우 길고 훌륭하다」 등 여기저기에서 감탄이 계속 되었다.인종과 나라는 달라도 등산의 풍경은 비슷했다.정상에 서면 모두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기념 사진을 찍었다.펄럭이는 태극기의 전은 외국인이 대부분 모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비비씨(38)는 「서울의 산은 액세스성과 인프라가 훌륭하다.서대문(서대문)의 안잔(안산)에 자주 가지만 정상에서도 WiFi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감탄했다.프랑스에서 온 카뮤씨(32)는 「한국에서 등산은 여성 혼자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라고 이야기했다.

외국인 대상의 산악 프로그램을 15년간 운영해 온 등산가 김·손원씨(62)는 「북악산의 야스미정으로 컵라면을 먹어 하산 후에 막걸리를 마시는 등 한국의 등산 문화를 벌써 잘 알고 있다.적어도 서울의 산에서 외국인과 만나는 것은 이제(벌써) 보통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9891cdf570b5a108759066396098f1ef81e8711






3.이름 없는(′·ω·`)씨 2025년 05월 09일 04:03
컵라면에 자랑을 너무 가지겠지 w
미국에서,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가난한 대학생의 친구」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 같지만,
즉 가난의 이미지다 w



4.이름 없는(′·ω·`)씨 2025년 05월 09일 05:01
일본백저산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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