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航空庁が 2兆ウォンを投入して開発する此世竹簾死体を再使用足死体で切り替えるために今度は予備妥当性の調査事業変更手続きを踏む.
宇宙航空庁は此世竹簾死体開発事業計画変更のために去る 2日企画財政部に事業計画適正性見直し審査を申し込んだと 8日明らかにした.
先立ってウズチォングは去る 2月此世竹簾死体を再使用足死体形態で開発する事にして研究開発(R&D) 事業改編手続きである特定評価を申し込んだが, 先月 24日評価対象ではないという判定を受けながら一回苦杯を飲んだ.
当時未選定事由で予算増額規模などが言及されたし, ウズチォングは未選定事由たちを補って適正性見直し審査を申し込んだと明らかにした.
ウズチォングは急激に変化する世界宇宙発死体開発動向に対応して此世竹簾死体競争力を強化するために早期再使用化を推進すると, 見直しを通じて事業計画変更がターニングポイントになることで期待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ただ此世竹簾死体事業がもう日程が引き延びになっていたところ加えて追加行政手続きを踏むようになれば 2032年月着陸目標を果たすのに困難を経験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恐れが出る.
ウズチォングは “適正性見直し手続きに積極的に協調して事業計画を綿密に樹立して日程の追加引き延ばしなしに事業を推進するように万全を期する”と明らかにした.
우주항공청이 2조원을 투입해 개발하는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 발사체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변경 절차를 밟는다.
우주항공청은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계획 변경을 위해 지난 2일 기획재정부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사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우주청은 지난 2월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 발사체 형태로 개발하기로 하고 연구개발(R&D) 사업 개편 절차인 특정평가를 신청했지만, 지난달 24일 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으며 한 차례 고배를 마셨다.
당시 미선정 사유로 예산 증액 규모 등이 언급됐으며, 우주청은 미선정 사유들을 보완해 적정성 재검토 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계 우주발사체 개발 동향에 대응하고 차세대발사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기 재사용화를 추진한다며, 재검토를 통해 사업계획 변경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차세대발사체 사업이 이미 일정이 지연되고 있던 데 더해 추가 행정절차를 밟게 되면 2032년 달 착륙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우주청은 "적정성 재검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사업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일정의 추가 지연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