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らが思う最小限のライン
軍部独裁位の社会はこれ以上だめでありなさいという考えのためであって
戒厳令以後軍人たちの行動と指揮官たちのモムッゴリムだけ見ても分かる.
社会と構成員たちがみんなどの位の線 (ライン)が落ち着いたのだ.
以後個人栄逹に集中することと思う.
どんなに見ればイヘハルばかりしたりする.
軍部独裁時代と自由がいる腐敗した社会を比べたら自由がいる腐敗した社会が 100倍 1000倍ましだ.
どんなに見ればカバンググォンと言おうか
왜 그많은 좌파들이 삼김 시대 이후 변절 했을까?
그들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라인
군부 독재 정도의 사회는 더이상 안될거라는 생각 때문이겠지
계엄령 이후 군인들의 행동과 지휘관들의 머뭇거림만 봐도 알수 있다.
사회와 구성원들이 다들 어느정도의 선 (라인)이 자리 잡은 것이다.
이후 개인 영달에 집중하는 것이라 생각 한다.
어떻게 보면 이해할만 하기도 하다.
군부 독재 시절과 자유가 있는 부패한 사회를 비교한다면 자유가 있는 부패한 사회가 100배 1000배 낫다.
어떻게 보면 까방권 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