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自民・西田昌司議員がひめゆり発言を一転撤回し謝罪「不適切だった」 沖縄県民や関係者に「お詫び」
自民党の西田昌司参院議員は9日、記者会見を開き、沖縄のひめゆりの塔に関する説明に関し「歴史の書き換え」などと指摘した自身の発言を撤回し、「非常に不適切だった」と謝罪した。 会見で西田氏は「私は先日、発言した意図を説明したが、その後色々な批判をいただき、私自身、沖縄の私の知り合いにお願いして現地を訪ねていただき事実関係を調査してきた。その過程の中で、ひめゆりの塔というのは沖縄県民の皆さんが本当に耐え難い大きな苦しみの歴史、トラウマになっていることを改めて痛切に感じた」と述べた。 その上で「丁寧な説明なしに、ひめゆりの塔の名前を出して講演したこと自体、非常に不適切だったということを痛切に感じた。そこで、そのことについて沖縄県民、ひめゆりの塔の関係者の皆さん方にお詫びを申し上げると同時に、私の発言したところは訂正、削除させていただきたい。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と謝罪した。 西田氏はさらに「私自身しっかり反省し、沖縄県民の皆さん方の心に寄り添って様々な沖縄の政策を支援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改めて誓う」と述べ米軍基地問題などに取り組む意向を示したほか、近々に時間をとってひめゆりの塔を訪問したいと語った。 西田氏が撤回した発言は3日に行われた憲法改正に関するシンポジウムでのもので、数十年前にひめゆりの塔を訪れた際の印象として、「今はどうか知りませんけど、ひどい。説明のしぶりを見てると、要するに日本軍がどんどん入ってきて、ひめゆりの隊が死ぬことになった。そしてアメリカが入ってきて沖縄が解放された。そういう文脈で書いている。歴史を書き換えられるとこういうことになっちゃう」との趣旨の発言だった。 発言への批判を受け、西田氏は7日に記者会見を開き、「沖縄県民を傷つける意図はなかった。結果として傷ついた人がいるのであれば遺憾だ」と述べる一方、「私の意図とは無関係に切り取られた記事がこの誤解を生んできた」と指摘し、発言の撤回は否定していた。 西田氏は9日の会見では、問題の発言の元になった説明は、ひめゆりの塔ではなく、別の施設である沖縄県平和祈念資料館の過去の展示が元になっている可能性を示し、少なくとも現在はそうした展示はないとの認識を示した。その上で自身の歴史観や沖縄戦に関する認識については、変わりないとの意向を示した。 ひめゆりの塔は、80年前の沖縄戦で犠牲になった沖縄師範学校女子部と沖縄県立第一高等女学校の生徒による「ひめゆり学徒隊」と教師ら計227人を悼んだ慰霊碑で、資料館と合わせ、沖縄戦の悲惨さを象徴する場所として多くの人が訪れ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6d4d4d3fb6df9e683325682a4dc07780dd6861c5
戦中日本の非人道的行為を為政者が否定するとは情けない限りだ。
ドイツだったら極右団体認定ものだな。
野党や沖縄県は反対したが、多くの国民が無関心なのは残念だ。
戦後80年と言われているが、日本は自国の戦争犯罪に対して鈍感すぎるな。
日本はドイツに学び過去の戦争犯罪と今一度向き合うべきだな。
【속보】자민·니시다 아키라 츠카사 의원이 산단(백합과 다년초) 발언을 일전 철회해 사죄 「부적절했다」오키나와현민이나 관계자에게 「사과」
자민당의 니시다 아키라 츠카사 참의원은 9일, 기자 회견을 열어, 오키나와의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에 관한 설명에 관계되어 「역사의 개서」등이라고 지적한 자신의 발언을 철회해, 「매우 부적절했다」라고 사죄했다. 회견에서 니시다씨는 「 나는 요전날, 발언한 의도를 설명했지만, 그 후 다양한 비판을 받아, 나 자신, 오키나와의 나의 알게 되어 부탁하고 현지를 방문해 주어 사실 관계를 조사해 왔다.그 과정 중(안)에서,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이라고 하는 것은 오키나와현민 여러분이 정말로 참기 어려운 큰 괴로움의 역사, 트라우마가 되어 있는 것을 재차 통절하게 느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로 「정중한 설명없이,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의 이름을 내 강연한 것 자체, 매우 부적절했다고 말하는 것을 통절하게 느꼈다.거기서, 그것에 대해 오키나와현민,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의 관계자 여러분분에게 사과를 말씀드리는 것과 동시에, 나의 발언한 곳은 정정, 삭제 하고 싶다.정말로 죄송했습니다」라고 사죄했다. 니시다씨는 한층 더 「나 자신 확실히 반성해, 오키나와현민 여러분분의 마음에 동행해 님 들인 오키나와의 정책을 지원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재차 맹세한다」라고 말해 미군 기지 문제 등에 임할 의향을 나타낸 것 외, 가까운 시일내에에 시간을 들여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니시다씨가 철회한 발언은 3일에 행해진 헌법개정에 관한 심포지엄에서의 물건으로, 수십 년전에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을 방문했을 때의 인상으로서 「지금은 어떨까 모르지만, 심하다.설명의 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요컨데 일본군이 자꾸자꾸 들어 오고,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대가 죽게 되었다.그리고 미국이 들어 와 오키나와가 해방되었다.그러한 문맥으로 쓰고 있다.역사를 개서이럭저럭 하는 것이 되어버린다」라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발언에의 비판을 받아 니시다씨는 7일에 기자 회견을 열어, 「오키나와현민을 상처 입히려는 의도는 없었다.결과적으로 다친 사람이 있다면 유감스럽다」라고 말하는 한편, 「 나의 의도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잘라내진 기사가 이 오해를 낳아 왔다」라고 지적해, 발언의 철회는 부정하고 있었다. 니시다씨는 9일의 회견에서는, 문제의 발언의 바탕으로 된 설명은,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이 아니고, 다른 시설인 오키나와현 평화 기원 자료관의 과거의 전시가 바탕으로 되어 있을 가능성을 나타내, 적어도 현재는 그러한 전시는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다.게다가로 자신의 역사관이나 오키나와전에 관한 인식에 대해서는, 변함없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산단(백합과 다년초)의 탑은, 80년전의 오키나와전에서 희생이 된 오키나와 사범 학교 여자부와 오키나와현립 제일 고등 여학교의 학생에 의한 「산단(백합과 다년초) 학도대」라고 교사등계 227명을 애도한 위령비로, 자료관과 합해 오키나와전의 비참함을 상징하는 장소로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d4d4d3fb6df9e683325682a4dc07780dd6861c5
전시중 일본의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 행위를 위정자가 부정한다고는 한심한 한이다.
독일이라면 극우 단체 인정의 것이다.
야당이나 오키나와현은 반대했지만, 많은 국민이 무관심한 것은 유감이다.
전후 80년이라고 말해지지만 , 일본은 자국의 전쟁 범죄에 대해서 너무 둔하지 말아라.
일본은 독일에 배워 과거의 전쟁 범죄와 한번 더 마주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