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純だから教祖的な内容だと言っても子供たちには大きい胸を打つことができます.. 福音書の分かる単純な内容を子供に教訓的に聞かせるディッキンズの意図と言えますね... 残念ながら韓国人原作ではないです.. 韓国の教会は教祖的な内容も違うから..
king of king은 디킨스의 역작
단순하기 때문에 교조적인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어린아이들에게는 큰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복음서의 아는 단순한 내용을 어린아이에게 교훈적으로 들려주는 디킨스의 의도라고 할수 있겠네요... 유감스럽게도 한국인 원작은 아닙니다.. 한국의 교회는 교조적인 내용도 틀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