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経済の潜在成長率、
2040年代に0%前後まで低下?=
韓国ネット「10年後にはアジアの貧困国」
2025年5月8日、韓国・YTNは「韓国経済の潜在成長率が2040年代後半に0%前後まで低下するという国策研究機関の分析結果が発表された」と伝えた。
韓国開発研究院(KDI)は同日、高齢化と資本投入の減少、全要素生産性の鈍化により、今年の韓国の潜在成長率は1%台後半と予想され、2040年代後半には0%前後まで低下する可能性があると発表した。
KDIは潜在成長率低下の最大の要因として「人口構造の変化」を挙げた。その上で、全要素生産性上昇のために市場参入障壁の緩和と競争を制限する規制の見直しが必要だと指摘。また、成果主義に基づく報酬制度の構築や過度な労働時間規制の緩和など、労働市場の柔軟化も重要だと強調した。
労働力の減少による影響を緩和する対策としては、高齢者の再雇用、女性が仕事と家庭を両立しやすい環境づくり、外国人労働者の受け入れ拡大などを挙げた。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未来の子どもたちが気の毒」「男女分断、世代分断、地域分断で国民の対立をあおり、住宅価格を高騰させて若者を絶望させる社会で子どもを産めるわけがない。銀行の利息を払うのがやっとで、デートするお金もないよ」
「1960年代に世界最貧国から出発して世界10位圏内にまで成長したが、今や下落傾向に転じている。10年後に50~60位にいられるかどうかも怪しい。政争ばかりに明け暮れるこの国の経済は沈没中だ」
「2040年だなんてのんきなことを言っているが、下落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ときから始まっている。
10年後にはアジアの貧困国に転落しているだろう」
「文政権以降、若者は働く意欲を失い、支援金をもらうことに慣れて国全体の活力が落ちた。国全体が左傾化し、能力もない人たちが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を叫び、労働時間は減らしたがる一方で給料はもっと欲しがる。ポピュリズムによって票を得る政治家が増え、もはや元に戻すのも難しい状況」などの声が上がった。(翻訳・編集/堂本)
大丈夫!韓国の下には盟友北朝鮮がいるニダ!
한국 경제의 잠재 성장률,
2040년대에 0%전후까지 저하?=
한국 넷 「10년 후에는 아시아의 빈곤국」
2025년 5월 8일, 한국·YTN는 「한국 경제의 잠재 성장률이 2040년대 후반에 0%전후까지 저하된다고 하는 국책 연구기관의 분석 결과가 발표되었다」라고 전했다.
한국 개발 연구원(KDI)은 같은 날,고령화와 자본 투입의 감소, 전요소 생산성의 둔화에 의해,금년의 한국의 잠재 성장률은 1%대 후반이라고 예상되어 2040년대 후반에는 0%전후까지 저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발표했다.
KDI는 잠재 성장률 저하의 최대의 요인으로서 「인구 구조의 변화」를 들었다.그 위에, 전요소 생산성 상승을 위해서 시장 진출 장벽의 완화와 경쟁을 제한하는 규제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또, 성과주의에 근거하는 보수 제도의 구축이나 과도한 노동 시간 규제의 완화 등, 노동시장의 유연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동력의 감소에 의한 영향을 완화하는 대책으로서는, 고령자의 재고용, 여성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 외국인 노동자의 수락 확대등을 들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미래의 아이들이 불쌍함」 「남녀 분단, 세대 분단, 지역 분단으로 국민의 대립을 부추겨, 주택 가격을 상승시켜 젊은이를 절망시키는 사회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을 리가 없다.은행의 이자를 지불하는 것이 겨우로, 데이트 하는 돈도 없어」
「1960년대에 세계 최빈국으로부터 출발해 세계 10위 권내에까지 성장했지만, 지금 하락 경향으로 변하고 있다.10년 후에 5060위에 있을 수 있을지도 이상하다.정쟁(뿐)만에 항상 이 나라의 경제는 침몰중이다」
「2040년이라니 팔짜 좋은 소리를 하고 있지만, 하락은문 재인(문·제인) 정권 때로부터 시작되어 있다.
10년 후에는 아시아의 빈곤국에 전락하고 있을 것이다」
「분세권 이후, 젊은이는 일하는 의욕을 잃어, 지원금을 받는 것에 익숙해져 나라 전체의 활력이 떨어졌다.나라 전체가 좌경화해,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외쳐, 노동 시간은 삭감 하고 싶어할 뿐으로 급료는 더 갖고 싶어한다.파퓰리즘에 의해서 표를 얻는 정치가가 증가해 이미 바탕으로 되돌리는 것도 어려운 상황」등의 소리가 높아졌다.(번역·편집/도오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