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공중전은 양국 전투기가 1시간 넘게 자기 영공에 머물며 160㎞ 이상 거리를 두고 미사일을 쏘며 벌였는데, 이때 파키스탄이 주로 활용한 것이 바로 중국산 PL-15E다.
국내형인 PL-15 미사일의 사거리는 200~300㎞이며 수출형인 PL-15E는 이보다 줄어든 약 145㎞다.
이와 달리 인도는 PL-15의 대응 무기로 미티어 미사일을 운영 중인데, 미티어는 영국 MBDA가 주도해 만든 유럽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최대 사거리는 비슷하지만 장거리 요격 확률은 더 높은 것으로 평가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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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어 미사일, 현존 최강이라고 해서 kf-21에 장착될 예정인데
중국산이 생각보다 강하구나
당시 공중전은 양국 전투기가 1시간 넘게 자기 영공에 머물며 160㎞ 이상 거리를 두고 미사일을 쏘며 벌였는데, 이때 파키스탄이 주로 활용한 것이 바로 중국산 PL-15E다.
국내형인 PL-15 미사일의 사거리는 200~300㎞이며 수출형인 PL-15E는 이보다 줄어든 약 145㎞다.
이와 달리 인도는 PL-15의 대응 무기로 미티어 미사일을 운영 중인데, 미티어는 영국 MBDA가 주도해 만든 유럽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최대 사거리는 비슷하지만 장거리 요격 확률은 더 높은 것으로 평가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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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어 미사일, 현존 최강이라고 해서 kf-21에 장착될 예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