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権も無く、家畜と同程度の扱いを受けた人達が、
人権を与えられ、人間らしい生活を受けた人達が
豊かになるため日本人と協力したら、売国奴、親日派と呼ばれ、
徹底的に糾弾しておいて、自ら豊かになるため、
親日派とは比べようがないほど、
用日と言って日本と深く関係を保っている現代韓国人のことを言う
まるで、自分が裕福になるため、何でも許されるが、他(親日派)の人が豊かになることは、絶対許さない
金正恩と同じ現代韓国人だ。((´∀`*))ヶラヶラ
교활하고, 비열한 인간이란,
인권도 없고, 가축과 동일한 정도의 취급을 받은 사람들이,
인권이 주어져 인간다운 생활을 받은 사람들이
풍부해지기 위해 일본인과 협력하면, 매국노, 친일파로 불려
철저하게 규탄해 두고, 스스로 풍부해지기 위해,
친일파와는 비교할 방법이 없는 만큼,
용일이라고 해 일본과 깊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대 한국인을 말한다
마치, 자신이 유복하게 되기 위해, 뭐든지 용서되지만, 외(친일파)의 사람이 풍부해지는 것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김 타다시 은혜와 같은 현대 한국인이다.((′∀`*))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