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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韓ブームなんか有ったnika?
訪韓ブームの裏で「がっかり感」拡大?…各国から見た韓国の今
5/11(日) 9:03配信
【05月11日 KOREA WAVE】韓国を訪れた外国人観光客数は2024年、前年比で48.4%も増加したが、期待の高まりに反して「韓国」という観光ブランドの評価はむしろ低下したとの分析結果が発表された。
旅行・宿泊プラットフォーム大手のヤノルジャリサーチは4月30日、「2024年韓国観光ブランド資産モデルおよび評価報告書」を発表し、訪問者数の増加と反比例する形で、ブランド認知度・イメージ・品質評価などが複数国で下落傾向にあると明かした。
この調査は、マーケティング理論家デービッド・アーカー博士のブランド資産モデルに基づき、韓国観光に特化した5大指標(認知度・イメージ・連想・品質・忠誠度)で構成。SNSやレビューなどユーザー生成コンテンツ(UGC)のデータをもとに、日本・中国・アメリカ・台湾・東南アジア5地域の2023〜2024年の動向を比較分析した。
その結果、全体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の言及量は2.5ポイント減。特に中国(-21.1ポイント)と日本(-8.4ポイント)での下落が目立った。ソウルの認知度は依然として圧倒的だが、首都圏以外の地方都市は低迷。
一方で、台湾では釜山(+2.9pt)、済州(+0.7pt)への関心が上昇。東南アジアでは釜山(+6.8pt)、済州(+5.1pt)が注目され、地域観光の多様化の兆しも見えた。
ブランドイメージは日本(-0.2pt)、台湾(-2.2pt)、東南アジア(-7.7pt)で後退している。特に低価格パッケージツアーの乱立、ソウルへの集中、受け入れ体制の未熟さなどがマイナス要因とされた。
ブランド連想ではBTS・K-POPなどのK-コンテンツやK-フード(ビビンバ、カフェ、配達)、済州島の自然が引き続きキーワードとして浮上した。
一方、ブランド品質の評価はK-コンテンツ・K-ビューティー・伝統文化など複数分野で下落。アメリカ(-19.6pt)、東南アジア(-16.0pt)、日本(-10.1pt)では伝統文化に対する評価が大きく後退している。台湾ではK-コンテンツが-6.4ptと大幅に下がった。
ただし、物価(+0.9pt)、宿泊施設(+3.3pt)、交通(+9.9pt)に関しては好意的に評価され、インフラ面の改善が進んでいることが示唆され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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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붐은 있던 nika?
방한 붐의 뒤에서 「실망감」확대? 각국에서 본 한국의 지금
5/11(일) 9:03전달
【05월 11일 KOREA WAVE】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수는 2024년, 전년대비로 48.4%도 증가했지만,기대의 높아짐에 반해 「한국」이라고 하는 관광 브랜드의 평가는 오히려 저하했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되었다.
여행·숙박 플랫폼 대기업의 야노르쟈리서치는 4월 30일, 「2024년 한국 관광 브랜드 자산 모델 및 평가보고서」를 발표해,방문자수의 증가와 반비례 하는 형태로, 브랜드 인지도·이미지·품질 평가등이 복수국으로 하락 경향에 있으면 밝혔다.
이 조사는, 마케팅 이론가 데이비드·아카 박사 브랜드 자산 모델에 근거해, 한국 관광에 특화한 5 오자스안표(인지도·이미지·연상·품질·충성도)로 구성.SNS나 리뷰 등 유저 생성 컨텐츠(UGC)의 데이터를 기초로, 일본·중국·미국·대만·동남아시아 5 지역의 2023~2024년의 동향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의 소셜l 미디어로의 언급량은 2.5포인트감.특히 중국(-21.1포인트)와 일본(-8.4포인트)로의 하락이 눈에 띄었다.서울의 인지도는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수도권 이외의 지방도시는 침체.
한편, 대만에서는 부산(+2.9 pt), 제주(+0.7 pt)에의 관심이 상승.동남아시아에서는 부산(+6.8 pt), 제주(+5.1 pt)가 주목받아 지역 관광의 다양화의 조짐도 보였다.
브랜드 이미지는 일본(-0.2 pt), 대만(-2.2 pt), 동남아시아(-7.7 pt)로 후퇴하고 있다.특히 저가격 팩키지 투어의 난립, 서울에의 집중, 수락 체제의 미숙함등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여겨졌다.
브랜드 연상에서는 BTS·K-POP등의 K-컨텐츠나 K-후드(비빔밥, 카페, 배달), 제주도의 자연이 계속해 키워드로서 부상했다.
한편, 브랜드 품질의 평가는 K-컨텐츠·K-뷰티·전통 문화 등 복수 분야에서 하락.미국(-19.6 pt), 동남아시아(-16.0 pt), 일본(-10.1 pt)에서는 전통 문화에 대한 평가가 크게 후퇴하고 있다.대만에서는 K-컨텐츠가―6.4 pt와 큰폭으로 내렸다.
다만, 물가(+0.9 pt), 숙박시설(+3.3 pt), 교통(+9.9 pt)에 관해서는 호의적으로 평가되어 인프라면의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시사되었다.
(c) 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