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劇的なターニングポイントは電話アンケート... 金文殊が適合も世論調査で勝利したのだ. ところで変ではないか? 急に金文殊が勝利したと? 取材をして調べた結論はゾングァンフン牧師の愛一番教会信徒たちが大挙アンケートに参加して金文殊を支持したのだった. その結果は何だのか? これからは国民の力党は右翼勢力の政党ではない. 愛一番教会の政党になってしまったのだ. 国民の力党 指導部, 特に権零細が愛一番教会勢力を阻もうと努力したが, 力が足りないことを感知と敗北宣言したのだ. 左翼では原則と手続きで勝利したことで金文殊の勝利を純粋に眺めているがそうではない. これからはアスファルト極右に占領された国民の力党と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し国民の力党には新天地教, 統一校以外他の極右色滞の勢力たちが集合される可能性も多い.
私は朴正煕大統領を尊敬する愛国中途層右翼として韓徳洙氏の脱落は韓国右翼の死亡を決める瞬間だと考えする. 切ない事だ.
韓徳洙... `お互いに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を叫んだが, 彼の希望は終わってしまった....
어제 극적인 전환점은 전화 앙케이트... 김문수가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승리 한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갑자기 김문수가 승리 했다고? 취재를 해서 알아본 결론은 전광훈 목사의 사랑 제일 교회 신도들이 대거 앙케이트에 참가하고 김문수를 지지한 것이었다. 그 결과는 무엇이겠는가? 이제는 국민의 힘黨은 우익 세력의 정당이 아니다. 사랑 제일 교회의 정당이 되어 버린 것이다. 국민의 힘黨 지도부, 특히 권영세가 사랑 제일 교회 세력을 막으려고 노력했지만, 힘이 부족한 것을 감지하고 패배 선언 한 것이다. 좌익에서는 원칙과 절차에서 승리한 것으로 김문수의 승리를 순수하게 바라보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제는 아스팔트 극우에 점령된 국민의 힘黨과 싸워야 하고 국민의 힘黨에는 신천지敎, 통일교 이외 다른 극우 색체의 세력들이 집합될 가능성도 많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애국 중도층 우익으로서 한덕수氏의 탈락은 한국 우익의 사망을 결정하는 순간이라고 생각든다. 안타까운 일이다.
한덕수...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를 외쳤지만, 그의 희망은 끝나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