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大東亜共栄圏” 夢見る日本 < 世界 < 記事本文 - 週間朝鮮
核心要旨要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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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ルツ更迭と MAGA 勢力負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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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ケルワルツ国家安保補佐官は同盟重視性向の人物で, トランプの ‘アメリカファースト’ 路線と衝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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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イエメン攻撃情報漏出事件がきっかけと作用, 結局ワルツはUNせりふに電報されて事実上更迭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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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の退場はアメリカ国内同盟中心外交路線の衰退を象徴して, MAGA式アイソレーションニズム路線の強化に解釈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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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的比較: キッシンジャーとベトナム事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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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年キッシンジャーのベトナム戦争撤兵事例を通じて国家安保補佐官の莫強した役目を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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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が手をはなした以後自由ベトナムが崩れたという点を強調して, ワルツの退場が同盟国の不安要因にな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時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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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と同盟国の不安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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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米軍事安保交渉と韓国新しい政府の対応が不透明な状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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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米情緒とトランプの気まぐれな政策変化は韓国経済・外交に脅威要因にな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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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外交力空白はグローバル政治辺方への墜落を招来, 外国も韓国を信頼す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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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対応と ‘2025年版大東亜共栄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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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アジア-ヨーロッパ読者協力体構築を試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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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シヴァシゲで総理はフィリピン・ベトナムと安保協力を強化, 中国を直接的に ‘敵’と規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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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前後日本外交基調の転換で, 新しいアジア秩序再編を試みる信号弾に解釈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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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課題と選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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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新しい政府はアメリカ, 日本, ヨーロッパ, 甚だしくは中国・ロシアなど強大国の要求に同時に直面する見込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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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がこれ以上同盟の安定的支え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 各自図生戦略が必要だが準備が充分でない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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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ように安保・経済で多者的自立体制を用意することができる戦略的判断と実行が切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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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釈及び時事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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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文は アメリカの同盟政策変化が東アジア全体外交秩序に根本的な変化を予告とあると警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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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に韓国は 政治的空白と外交的戦略不在によって最大の打撃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国に描写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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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このような変化を機会にして自国中心の新しい秩序を作ろうとして, 韓国がここに対応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もっと孤立することができるはメッセージを伝逹します.
"新대동아공영권" 꿈 꾸는 일본 < 세계 < 기사본문 - 주간조선
핵심 요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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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경질과 MAGA 세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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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은 동맹 중시 성향의 인물로,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 노선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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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예멘 공격 정보 누출 사건이 계기로 작용, 결국 왈츠는 유엔 대사로 전보되며 사실상 경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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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퇴장은 미국 내 동맹 중심 외교노선의 쇠퇴를 상징하고, MAGA식 고립주의 노선의 강화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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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비교: 키신저와 베트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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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키신저의 베트남 전쟁 철군 사례를 통해 국가안보보좌관의 막강한 역할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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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손을 뗀 이후 자유베트남이 무너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왈츠의 퇴장이 동맹국의 불안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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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동맹국의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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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사안보협상과 한국 새 정부의 대응이 불투명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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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정서와 트럼프의 변덕스러운 정책 변화는 한국 경제·외교에 위협 요인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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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교력 공백은 글로벌 정치 변방으로의 추락을 초래, 외국도 한국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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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응과 ‘2025년판 대동아공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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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시아-유럽 독자 협력체 구축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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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필리핀·베트남과 안보협력을 강화, 중국을 직접적으로 ‘적’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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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후 일본 외교기조의 전환으로, 새로운 아시아 질서 재편을 시도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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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제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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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새 정부는 미국, 일본, 유럽, 심지어 중국·러시아 등 강대국의 요구에 동시에 직면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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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더 이상 동맹의 안정적 버팀목이 되지 못할 경우, 각자도생 전략이 필요하지만 준비가 미흡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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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처럼 안보·경제에서 다자적 자립 체제를 마련할 수 있는 전략적 판단과 실행이 절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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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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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국의 동맹 정책 변화가 동아시아 전체 외교 질서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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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은 정치적 공백과 외교적 전략 부재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나라로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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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자국 중심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려 하며, 한국이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더욱 고립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