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의 정치인 때문에 세계 정치가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능력도 없는 놈이 일국의 행정, 입법 기관, 사법을 장악하면

혼란과 퇴보는 불가피하다.

현재 한국 야당의 국회의원을 보면

대학교 학력 수준이 2류 3류인 놈들이 

대학 시절 하라는 공부도 하지 않고 내내 시위, 선동만 하는 단체에서 활동하다

인맥과 아부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활동하고 있다.

한 나라가 정치 경제로 발전하려면

일단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학력과 능력을 가진 자들이 권력을 가져야 한다.

어릴 때부터 학교교사와 부모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국가 지도자가 되라고 말하지

3류 대학 가서 시위나 선동으로 국가 리더가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국정운영은, 국정운영만큼은 엘리트들이 해야 한다.

2류, 3류들이 국정을 맡은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똑똑한 소수 엘리트들이 국정을 운영해야 그나마 실수가 덜하다.

문재인 정권 때 2류, 3류 놈들이 경제를 맡아서 기본 소득이라는 말도 안 되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아직도 한국 사회는 고통 받고 있다.

능력이 안 되면 정치와 국정 운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인류 역사 이래도 불평등과 차별이 없었던 적이 없다.

자기 분수를 알고 조용히 있는 것도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재명 정청래 고민정 최민희 장경태 같은 놈들이 정치 리더가 되고 국정 운영을 하면

바로 한국은 베네수엘라와 북한이 된다.

이걸 아직 못 깨닫는 멍청한 놈들이 서울 경기도이다,

전라도야 원래 쓰레기 하층민 무뇌 집단이기에 그렇다고 쳐도

서울 경기도 이런 멍청한 놈들 때문에 현재 한국 사회가 극도의 혼란 상황이 되었다.

멍청하면 차라리 경상도 사람들의 정치 성향과 견해를 따라라.

경상도人으로 인해 이 나라가 세계 최단 기간 세계 선진국 대열에 진입해

우리가 지금 세계에서 큰 소리치고 대접 받으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