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メディア「日本は新たな大東亜共栄圏を形成し、韓国はそこからハブられて新アチソンラインを引かれてしまった」……いや、アチソンラインを引いたのは「韓国の決断」だし、「ここ10年の外交成果」だろ?


「新大東亜共栄圏」を夢見る日本(週刊朝鮮・朝鮮語)

昨年12月の戒厳ショック以来、韓国は「グローバル政治辺境」に墜落した状態だ。 とりあえず韓国を相手にと考える国であっても、韓国の誰と会えばいいのかすら分からない状況だ。 日本に立ち寄って韓国を飛び越え、フィリピン、ベトナム、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に行く。 (中略)

現在、日本はアジアと欧州を結ぶ独自の協力体制の構築に全力を挙げている。 大きく2つのトラック、すなわち同盟と経済ブロックに進んでいる。 (中略)

4月27日から始まった石破首相のフィリピン・ベトナム公式訪問はそのような質問に対する答えのひとつだ。 簡単に言えば、両国の訪問は1945年以前の日本軍国主義が見せた「大東亜共栄」構想に準ず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中略)

石破首相は両国首脳と会って同じ内容の発言をした。 「東・南シナ海で中国の力による現状変更の試みがある。 (中略)ベトナム・フィリピンと安保協力をさらに強化したい」 (中略)

フィリピンは、石破首相の主張に120%賛成し、両国間の軍事安保協力に積極的に応じた。 ベトナムも刺激的な発言は控えたが、両国間の安保協力を通じて「2025年バージョン大東亜共栄」に賛成した。 軍事目的で転用される武器と装備がフィリピンとベトナムに入る見通しだ。

2025年、日本はバイデン政権下のインド・太平洋戦線に準ずる大東亜共栄安保戦線を構築している。 日本が先頭に立ち、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インドが公営圏に入っている。 アジアの外国で英国、フランス、ドイツ、オランダも日本を通じて大東亜共栄安保戦線に参加している。 反中戦線の中核は日米同盟を根幹としたインド・太平洋戦線だ。 (中略)

韓国は日本主導の反中戦線の外側に立っている。 中国の西海侵奪が加速しているが、日本主導下の地域協力体参加には否定的だ。 ネズミを捕まえても黒猫、白猫の系図を考える国が韓国だ。 日本も韓国を挟んだ反中戦線構築に無関心だ。 韓国のない日本、台湾、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ベトナム、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につながる75年前の「アチソンライン」が2025年に大東亜公営安保戦線に固まっている。 中国の西海侵奪問題も韓中両国問題に過ぎず、日本や他の国々と無関係な事案に移っている。

日本は軍事外交だけでなく、経済的次元の大東亜共栄活動も加速化している。 2018年12月に発足した「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CPTPP)」が主な舞台だ。 (中略)

トランプ大統領の米国と習近平主席の中国、さらには日本と中国の両国のどちらを韓国の未来に捉えるかについての「選択と決断」だ。 二股をかけて適当にやり過ごそうとするやり方は、もはや通用しない。
(引用ここまで)





 朝鮮日報の発刊している週刊誌、週刊朝鮮のコラム。
 ざっくりと箇条書きにすると……。

・「アメリカが弱体化する中、日本が外交的地位で台頭しつつある」
・「日本は経済でも安保でも対アジア政策を着実に進めている」
・「フィリピン、ベトナム歴訪で対中国包囲網を語っている」
・「ヨーロッパやオセアニアにも対中包囲網への参加を促している」
・「CPTPPはその経済版。トランプの関税爆弾に対応できている」

 まあ、公平なものの見方ができている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ね。
 韓国はその日本が形成しつつある枠の外にいることも正解。
 ユン政権では日米韓関係を正常化(?)させつつはあったものの、それ以外は手をつけることなく3年ほどで終了。

 その前はどうであったかを見てみると……。



 ムン・ジェイン政権では「北朝鮮との対話」を重視したあまり、ヨーロッパからもASEANからも「いや、制裁解除は核廃棄が前提でしょ」って呆れられた。
 挙げ句の果てにそれを「日本のロビーイングのせいだ」と他責発動。

  

 その前のパク・クネ政権は天安門で(アメリカから行くなと言われていた)戦勝パレードに参加して、習近平・プーチンとのスリーショット写真を撮ってしまう。



 簡単にいえばこの10年以上、どっちつかずの外交方針を世界に見せつけていたのですよ。
 よく言えば独立独歩だった。
 悪く言えばどこにつくのか分からないから放置されてきた(中国からは便利に使われてきた)。

 なので、日本もその意思を尊重してきたわけです。
 アメリカの意向もあるので日米韓関係だけは維持してきたけど、それ以上は手を出さないし、協力もしない。
 対東南アジア、対ヨーロッパ等々、外交でも経済でも同調を求めなかった。

 日本が安倍総理の「地球儀を俯瞰する外交」を繰り広げ、クアッドを推し進め、CPTPPを再編成するための旗振り役をしてきた時、おまえらはどこにいたんだって話なのですね。
 フィリピンとはもはや準同盟に近い状況まで来ているし、ベトナムともそれなりの対話を続けてきている。
 結果として日本へのASEANからの信頼度はかなり高いもの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このあたり、noteでまとめようかと考えています。

 さて、この記事では「日本によってアチソンラインを引かれてしまった」みたいに書いていますが。
 アチソンラインを引いたのは韓国自らの決断によって、ですからね。
 漁業協定ひとつとってもまともに対話できない相手と、安保関連の対話なんていまさらできやしませんよ。



일본은 새로운 대동아공영권을 형성해, 한국은 거기로부터 허브라고 신애치슨 라인을 끌려 버린

한국 미디어 「일본은 새로운 대동아공영권을 형성해, 한국은 거기로부터 허브라고 신애치슨 라인을 끌려 버렸다」……아니, 애치슨 라인을 그은 것은 「한국의 결단」이고, 「최근 10년의 외교 성과」이겠지?


「 신대동아공영권」을 꿈꾸는 일본(주간 조선·조선어)
작년 12월의 계엄 쇼크 이래, 한국은 「글로벌 정치 변경」에 추락한 상태다. 우선 한국을 상대에게 생각하는 나라에서 만나도, 한국의 누구와 만나면 좋은 것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일본에 들르고 한국을 뛰어넘어 필리핀, 베트남,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에 간다. (중략)

현재, 일본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독자적인 협력 체제의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크고 2개의 트럭, 즉 동맹과 경제 블록에 진행되고 있다. (중략)

4월 27일부터 시작된 이시바 수상의 필리핀·베트남 공식 방문은 그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의 하나다. 간단하게 말하면, 양국의 방문은 1945년 이전의 일본 군국주의가 보인 「대동아 공영」구상에 준한다고 볼 수 있다. (중략)

이시바 수상은 양국 수뇌와 만나 같은 내용의 발언을 했다. 「동쪽·남지나해에서 중국의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의 시도가 있다.(중략) 베트남·필리핀과 안보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싶다」 (중략)

필리핀은, 이시바 수상의 주장에120% 찬성해, 양국간의 군사 안보 협력에 적극적으로 응했다. 베트남도 자극적인 발언은 삼가했지만, 양국간의 안보 협력을 통해서 「2025년 버젼 대동아 공영」에 찬성했다. 군사 목적으로 전용되는 무기와 장비가 필리핀과 베트남에 들어갈 전망이다.

2025년, 일본은 바이덴 정권하의 인도·태평양 전선에 준하는 대동아 공영 안보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일본이 선두에 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가 공영권에 들어가 있다. 아시아의 외국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도 일본을 통해서 대동아 공영 안보 전선에 참가하고 있다. 반중 전선의 핵심은 일·미 동맹을 근간으로 한 인도·태평양 전선이다. (중략)

한국은 일본 주도의 반중 전선의 외측에 서있다. 중국의 사이카이 침탈이 가속하고 있지만, 일본 주도하의 지역 협력체 참가에는 부정적이다. 쥐를 잡아도 검은 고양이, 흰고양이의 계도를 생각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일본도 한국을 사이에 둔 반중 전선 구축에 무관심하다.한국이 없는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로 연결되는 75년전의 「애치슨 라인」이 2025년에 대동아 공영 안보 전선에 굳어지고 있다. 중국의 사이카이 침탈 문제도 한중 양국 문제에 지나지 않고,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과 무관계한 사안으로 옮기고 있다.

일본은 군사 외교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차원의 대동아 공영 활동도 가속화하고 있다. 2018년 12월에 발족한 「환태평양 파트너십(CPTPP)」가 주된 무대다. (중략)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과 습긴뻬이 주석의 중국, 또 일본과 중국의 양국의 어느 쪽을 한국의 미래에 포착할까에 대한 「선택과 결단」이다. 양다리를 걸쳐 적당하게 통과시키려고 하는 방식은, 이미 통용되지 않는다.
(인용 여기까지)




 조선일보의 발간하고 있는 주간지, 주간 조선의 칼럼.
 자리밤과 조목별로 나누어 쓴 글로 하면…….

·「미국이 약체화 하는 중, 일본이 외교적 지위에서 계속 대두되고 있다」·「일본은 경제에서도 안보에서도 대아시아 정책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베트남 역방으로 대 중국 포위망을 말하고 있다」
·「유럽이나 오세아니아에도 대 중국 포위망에의 참가를 재촉하고 있다」
·「CPTPP는 그 경제판.트럼프의 관세 폭탄에 대응 되어 있다」

 뭐, 공평하지만 견해가 되어 있다고 해도 좋겠지요.
 한국은 그 일본이 형성하고 있는 테두리의 밖에 있는 일도 정답.
 윤 정권에서는 일·미·한 관계를 정상화(?) 시키면서는 있었지만, 그 이외는 손을 대는 일 없이 3년 정도로 종료.

 그 전은 어떻게에서 만났는지를 보면…….



 문·제인 정권에서는 「북한과의 대화」를 중시한 너무, 유럽으로부터도 ASEAN로부터도 「아니, 제재 해제는 핵폐기가 전제겠지」는 기가 막힐 수 있었다.
 끝구의 끝에 그것을 「일본의 의안통과 반대운동의 탓이다」라고 타책발동.


 그 전의 박·쿠네 정권은 천안문에서(미국에서 가지 말아라 라고 말해지고 있던) 전승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습긴뻬이·푸친과의 쓰리 쇼트 사진을 찍어 버린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 10년 이상, 애매한 외교 방침을 세계에 과시하고 있었습니다.
 잘 말하면 독립행보였다.
 나쁘게 말하면 어디에 도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방치되어 왔다(중국에서는 편리하게 사용되어 왔다).

 그래서, 일본도 그 의사를 존중해 온 것입니다.
 미국의 의향도 있으므로 일·미·한 관계만은 유지해 왔지만, 그 이상은 손을 대지 않고, 협력도 하지 않는다.
 대동남아시아, 대유럽 등등, 외교에서도 경제에서도 동조를 요구하지 않았다.

 일본이 아베 총리의 「지구의를 부감 하는 외교」를 펼치고 쿠아드를 추진해 CPTPP를 재편성하기 위한 신호 등의기를 흔들기역을 해 왔을 때, 너등은 어디에 손상되었다고 이야기군요. 필리핀과는 이미 준동맹에 가까운 상황까지 와있고, 베트남과도 그만한 대화를 계속해 오고 있다.
 결과적으로 일본에의 ASEAN로부터의 신뢰도는 꽤 높은 것이 되어 있습니다.
 이 맞아, note로 정리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는 「일본에 의해서 애치슨 라인을 끌려 버렸다」같이 쓰고 있습니다만.
 애치슨 라인을 그은 것은 한국 스스로의 결단에 의해서, 니까요.
 어업 협정 하나 매우 온전히 대화할 수 없는 상대와 안보 관련의 대화는 이제 와서 성과나 하지 않아요.




TOTAL: 270984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64149 18
2709789 アラブ人 富裕なのにどうしてドウン....... cris1717 05-12 53 0
2709788 いかばらりであったら, 左派だった陣....... (2) bibimbap 05-12 56 0
2709787 田園住宅 boomは完全に終わって田園住....... sw49f 05-12 95 0
2709786 ジャングル大帝 - 勇気が未来をかえ....... (1) GreaterJapan 05-12 98 2
2709785 KJが過疎化した理由 (4) kaminumaomiko2 05-12 140 3
2709784 韓国人が本物のラーメンに衝撃! (1) JAPAV57 05-12 66 0
2709783 日本を大嫌いなのにJPOPを大量に盗作 (3) JAPAV57 05-12 128 1
2709782 日本人が憧れる韓国人の能力 !!!! (2) japjapjapjaps 05-12 79 0
2709781 韓日 1人当り年間米消費量比較 cris1717 05-12 73 1
2709780 ハン・ドクスのゴリ推しは尹一派の....... ben2 05-12 54 0
2709779 李ジュン席は共産主義者 to the coreな....... 신사동중국인 05-12 55 0
2709778 一度食べれば日本人も狂うというス....... (9) bibimbap 05-12 100 0
2709777 党員からも支持されない国民の力指....... (2) ben2 05-12 99 0
2709776 厚顔無恥の国民の力 (3) ben2 05-12 79 0
2709775 cyontrash! w (1) 井之頭五郞 05-12 79 0
2709774 韓国自慢のイ・ジョンフ、力尽きる....... (3) ben2 05-12 122 1
2709773 仏像返還条件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5-12 109 0
2709772 kjの日本のお前たちの中で韓国旅行を....... (1) 井之頭五郞 05-12 78 0
2709771 ギリ健 (5) wagonR 05-12 98 2
2709770 高麗の宝物はよく到着したんですか (2) bibimbap 05-12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