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瓶持ってきたよ」で出入り禁止…韓国・80代女性の「タメ口」にコンビニ店主「今後は来ないで」


https://afpbb.ismcdn.jp/mwimgs/f/f/-/img_ff0d2a7e7887fc629a5edc89e467fd12183579.jpg 2x" width="810" height="863" alt="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05月12日 KOREA WAVE】韓国の80代女性が1年前から通っていた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から突然「出入り禁止」を通告された。JTBCの報道番組「事件班長」で紹介されたエピソードだ。

女性の投稿によると、夫が飲んだ焼酎の空き瓶を自宅近くのコンビニで引き取ってもらうことがちょっとした趣味になっていた。散歩になるし、気分転換にもちょうど良かったからだ。

1年ほど前から月に1~2回の頻度でコンビニを訪れ、店主と軽い会話を交わす間柄になっていた。ところが最近、思いがけない出来事が起きた。

いつものように「瓶持ってきたよ」と言うと、店主が突然「タメ口はやめてください。私もそれなりの年齢で、子どももいますから」と怒ったのだ。

驚いた女性が「そうなの、ごめんね。若く見えたから。40代?それとも50代?」と聞くと、店主はしばらく無言になった後、「今後はお店に来ないでください」と告げた。

女性は傷付いた。「タメ口を聞かれるのは嫌な人もいると思う。でも1年も会話をしていたし、親しみを感じていたのに。“来るな”とまで言われることだったのか。私がそれほど悪かったのか」――。

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親しき仲にも礼儀あり。年齢関係なく敬語は大事」「距離を詰めすぎたのでは」「空き瓶だけ持ってきて何も買わないのが原因では?」「店主ももう少し我慢できなかったのか」など共感と指摘が交錯している。



80나이에 미움받아도 알지 않고 타메구 해 출입 금지의 한국 w

「병 가져왔어」로 출입 금지…한국·80대 여성의 「타메구」에 편의점주 「향후는 오지 않고」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05월 12일 KOREA WAVE】한국의 80대 여성이 1년 전부터 다니고 있던 편의점으로부터 돌연 「출입 금지」가 통고되었다.JTBC의 보도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소개된 에피소드다.

여성의 투고에 의하면, 남편이 마신 소주의 빈병을 자택 가까이의 편의점에서 물러가는 것이 약간의 취미가 되어 있었다.산책이 되고, 기분 전환에도 딱 좋았기 때문이다.

1년 정도 전부터 한달에 12회의 빈도로 편의점을 방문해 점주와 가벼운 회화를 주고 받는 관계가 되어 있었다.그런데 최근, 생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났다.

여느 때처럼 「병 가져왔어」라고 하면, 점주가 돌연 「타메구는 그만두어 주세요.나도 그만한 연령으로, 아이도 있을테니까」라고 화냈던 것이다.

놀란 여성이 「그런, 미안해요.젊게 보였기 때문에.40대?그렇지 않으면 50대?」라고 (들)물으면, 점주는 당분간 무언이 된 후, 「향후는 가게에 오지 않아 주세요」라고 고했다.

여성은 손상되었다.「타메구를 (듣)묻는 것은 싫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그렇지만 1년이나 회화를 하고 있었고, 친밀감을 느끼고 있었는데.“오지 말아라”라고까지 말해지는 것이었는가.내가 그만큼 나빴던 것일까」――.

인터넷상에서는 「친사계사이에도 예의 있어.연령 관계없이 경어는 대사」 「거리를 너무 채운 것은 」 「빈병만 가져와 아무것도 사지 않는 것이 원인에서는?」 「점주도 좀 더 참을 수 없었던 것일까」 등 공감과 지적이 교착하고 있다.




TOTAL: 275634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326801 19
2746963 自己評価が高い人の特徴 (6) tikubizumou1 09-17 714 0
2746962 Abe死になさい(呪い) (3) Prometheus 09-17 549 0
2746961 本日の廃人 (1) doyagao1 09-17 675 0
2746960 KJが面白くないという人間の特徴 (7) tikubizumou1 09-17 651 0
2746959 廃人から脱する道は関心だけ少し回....... hess 09-17 1597 0
2746958 Abe死んで幸いだ (1) theStray 09-17 682 0
2746957 Abeを殺したのがどうして罪か? (1) theStray 09-17 639 0
2746956 NANA bibimbap 09-17 627 0
2746955 ●家族ぐるみでKJしている証拠 魚拓 (2) kaminumaomiko2 09-17 609 0
2746954 神戸コリグミサイル配置 (5) Computertop6 09-17 538 0
2746953 Ben2 特殊部隊 (3) Computertop6 09-17 491 0
2746952 ai 本当に未来だろう? (2) cris1717 09-17 600 0
2746951 もののけ姫(もののけ姫) 予約した (2) Prometheus 09-17 604 0
2746950 統一校と自民党 theStray 09-17 660 0
2746949 グックヒムはどうして嘘つくか? theStray 09-17 707 0
2746948 生意気な bibimbap 09-17 1132 0
2746947 韓国アパートを見物した日本人妻び....... (1) cris1717 09-17 794 0
2746946 ロシア・ベラルーシ連合訓練米軍顧....... (4) Computertop6 09-17 586 0
2746945 グックヒムはもう統一校によって掌....... theStray 09-17 597 0
2746944 100voltはどうして yoon again するか? theStray 09-17 5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