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に書かれている歴史上の FACT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21532
韓国社会・一般人へのハングルの普及は, ある 日本人の所力があったと言うことが 歴史上の FACT
韓社一般人へのハングルの普及は′ある日本人の力があったという事が史上のFACT
https://db.history.go.kr/download.do?levelId=kn_051_0040&fileName=kn_051_0040.pdf
3.1930年国勢調査による 文盲率
日製は国勢調査を 1925-1930-1935-1940年など 4回実施したが 1930年度にだけ全国的な文盲率を調査して発表した. この文盲率の調査は朝鮮総督府が公式的に全国にかけて実施して発表したこととして一番確かで全国的統計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また 3.1 運動後いわゆる文化政治が実施されて教育施設が拡充され始めたし 1920年代から高まった韓国人の教育熱と文盲退治運動などを勘案すれば 1930年度はその中間時期で見られて 全日帝時期を通じて仮装(家長)基準になる統計資料と言える.
が <朝鮮国勢調査報告〉の 12項で “読んで書く位別人口(府面)”と 13項で “読んで書く位及び年齢 (15仕分け)別に人口”を面単位まで発表して年齢層別を 15個区分して発表した. そして調査内容を見れば日本語及びハングルを読んで書くことができるさあ, 日本語のみを読んで書くことができるさあ, ハングルのみを読んで書くことができるさあ, 日本語及びハングルを読む首都使うこともできない定木など 4 項目にして調査した. 35) ここで漢文は除いたが漢文を読んで書くことができる人ならハングルは当然読んで書くことができることで漢文のみを読んで書くことができる人はほとんどいないだろのことと考えられる.
https://theme.archives.go.kr/next/hangeulPolicy/business.do
光復直後南韓地域の文盲率は 12歳以上全体人口(10,253,138人)医薬 78%(7,980,922人)で非常に高い水準だった. 日製は同化政策の一環で国語とハングルの使用を禁止したから当時大多数の国民がハングルが分からない文盲状態だった. このために米軍政庁は文盲問題を管掌する ‘成人教育委員会’を組織して, ‘国文講習所’を設置運営した. また公民学校を設置するなど学令期を超過して初等教育の機会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児童, 青少年及び大人たちのための教育政策を広げた. その結果 1948年文盲率は政府樹立時約 41.3%で低くなった.
日帝時代である 1930年の文盲率は約 78％
光復直後の 1945年文盲率は約 78％
美 軍政が文盲退治教育を始めて 3年後の 1948年の文盲率は 41.3%
どんなに見ても日帝時代 35年より米軍政 3年が圧倒的に優秀なのに 盡力というのは... まことに独特の解釈法です.
↓wiki에 적혀있는 역사상의 FACT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21532
한국 사회·일반인에게의 한글의 보급은, 있다 일본인의 진력이 있었다고 하는 것이 역사상의 FACT
韓国社会・一般人へのハングルの普及は、ある日本人の尽力があったという事が歴史上のFACT
https://db.history.go.kr/download.do?levelId=kn_051_0040&fileName=kn_051_0040.pdf
3.1930年國勢調査에 의한 文盲率
일제는 국세조사를 1925-1930-1935-1940년 등 4회 실시하였는데 1930년도에만 전국적인 문맹률을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이 문맹률 조사는 조선총독부가 공식적으로 전국에 걸쳐 실시하여 발표한 것으로서 가장 확실하고 전국적 통계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3.1 운동 후 소위 문화정치가 실시되고 교육시설이 확충되기 시작했으며 1920년대 부터 고조된 한국인의 교육열과 문맹 퇴치 운동 등을 감안하면 1930년도는 그 중간시기로 볼 수 있어 全일제시기를 통해 가장 기준이 되는 통계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이 <朝鮮國勢調査報告〉의 12항에서 "읽고 쓰기 정도별 인구(府面)"와 13항에서 "읽고 쓰기 정도 및 연령 (15구분)별 인구"를 면단위까지 발표하고 연령층별을 15개 구분하여 발표하였다. 그리고 조사내용을 보면 일본어 및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자, 일본어만을 읽고 쓸 수 있는 자, 한글만을 읽고 쓸 수 있는 자, 일본어 및 한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는 자 등 4 개항으로 하여 조사하였다. 35) 여기서 한문은 제외하였는데 한문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이면 한글은 당연히 읽고 쓸 수 있는 것이며 한문만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https://theme.archives.go.kr/next/hangeulPolicy/business.do
광복 직후 남한 지역의 문맹률은 12살 이상 전체 인구(10,253,138명)의 약 78%(7,980,922명)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일제는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우리말과 한글의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에 당시 대다수의 국민이 한글을 알지 못하는 문맹 상태였다. 이 때문에 미 군정청은 문맹 문제를 관장할 ‘성인교육위원회’를 조직하고, ‘국문 강습소’를 설치 운영하였다. 또한 공민학교를 설치하는 등 학령기를 초과하여 초등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한 아동, 청소년 및 성인들을 위한 교육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1948년 문맹률은 정부 수립 시 약 41.3%로 낮아졌다.
일제시대인 1930년의 문맹률은 약 78％
광복직후인 1945년 문맹률은 약 78％
美 군정이 문맹 퇴치 교육을 시작하고 3년후인 1948년의 문맹률은 41.3%
어떻게 봐도 일제시대 35년보다 미군정 3년이 압도적으로 우수한데 盡力이라는 것은... 참으로 독특한 해석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