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ヶ月2ヶ月ぶりに一度ずつ行くのに少しずつ数量抜けるとか価格もオンラインより高くなるのね
賞状準備すると言うがコスタック上場すれば多異所人気も終りのようだ.
どうしてこんなに満足が池と無理をしようと思うか知れない.
職員たちが念入りに積んで上げた塔をオーナーが欲望に積もって少しずつ崩すね
世の中は最小限終りには皆分けるという心情で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が私によいのだ.
なんかこのような人々が経験して見たのがならなくてはならない
私のような人々が言ってくれる時当たり前に見えるマルイでも深く刻みなさい
다이소도 조금씩 가격이 오르거나 수량이 빠지네
한달 두달 만에 한번씩 가는데 조금씩 수량 빠지거나 가격도 온라인보다 비싸지네
상장 준비 한다던데 코스닥 상장 하면 다이소 인기도 끝일것 같다.
왜 이렇게 만족을 못하고 무리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탑을 오너가 욕망에 쌓여 조금씩 무너트리는 구나
세상은 최소한 끝에는 모두 나눈다는 심정으로 살아야 한다. 그게 나에게 이로운 것이다.
뭐 이런 사람들이 경험해 본게 있어야지
나 같은 사람들이 말해줄때 당연해 보이는 말이여도 깊이 새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