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の中ゾッのように肉に地獄に引かれて行かずに
純白の生を暮した教皇が道を提示したし
金装荷先生も道を提示したし
文型盃ジャッジも道を取り出して見せた.
心が痛いことはこんな金装荷先生にも電話かけて共産主義者だと悪口を言うものなどだ.
地獄に行かないと? 第1弟子ベッドロにもサタンだと訓戒したキリストが君みたいなやつが好きだか
もう道はあるのに器にならなくて欲心だけ多くて今度生以後で機会は他の存在に帰らアンウルカや
最小限のラインさえ守ることができない人間たちがまた地獄は行きたがらない.
世の中は不公平に見えても事実は公平なのだ.
空の網はソングゴウォ見えても抜けることがない
80억이 넘는 인구 이다. 기회를 줄때 기회를 잡아라
세상 좃 같이 살다가 지옥으로 끌려 가지 말고
순백의 삶을 살았던 교황이 길을 제시 했고
김장하 선생 역시 길을 제시 했고
문형배 재판관 역시 길을 내보였다.
마음이 아픈것은 이런 김장하 선생에게도 전화 걸어 빨갱이라 욕하는 것들이다.
지옥에 안간다고? 제1제자 베드로 에게도 사탄이라고 훈계한 예수가 너같은 놈을 좋아할까
이미 길은 있는데 그릇이 안되고 욕심만 많아서 이번생 이후로 기회는 다른 존재에게 돌아가지 않을까나
최소한의 라인 조차 지키지 못하는 인간들이 또 지옥은 가기 싫어 한다.
세상은 불공평해 보여도 사실은 공평한 것이다.
하늘의 그물은 성거워 보여도 빠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