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深8000メートルの超深海を広域に調査ができる新型の探査機が、横須賀市の研究所で報道陣向けに公開されました。
海洋研究開発機構JAMSTECで12日公開されたのは、最大潜航深度が8000メートルの性能をもつ深海巡航探査機「うらしま8000」です。
日本が保有する深海探査機としての最大深度は「しんかい6500」の6500メートルまでですが、近年は無人ながら広域の探査が可能な海外の製品が台頭。 また、日本周辺の海域は深さが8000メートルあるため、これまで到達できなかった超深海帯といわれる7000メートルよりも深い探査能力の確保が急がれていました。
早期の運用を目指して既存の実績がある巡航型の「うらしま」を、3年の期間でおよそ9億円をかけて改造。
3500メートルだった潜航能力を大幅に向上させたことにより、巡航型としての最大潜航可能深度が世界一となりました。
これにより日本のEEZ・排他的経済水域の98%が観測できるようになり、今後は地震のメカニズムの調査などで活躍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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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で海底資源調査なども捗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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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8000미터의 초심해를 광역에 조사를 할 수 있는 신형의 탐사기가, 요코스카시의 연구소에서 보도진 전용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해양 연구 개발 기구 JAMSTEC로 12일 공개된 것은, 최대 잠항 심도가 8000미터의 성능을 가지는 심해 순항 탐사기 「안섬 8000」입니다.
일본이 보유하는 심해 탐사기로서의 최대 심도는 「심해 6500」의 6500미터까지입니다만, 근년은 무인이면서 광역의 탐사가 가능한 해외의 제품이 대두. 또, 일본 주변의 해역은 깊이가 8000미터 있다 모아 두어 지금까지 도달할 수 없었던 초심해대라고 하는 7000미터보다 깊은 탐사 능력의 확보가 급해지고 있었습니다.
조기의 운용을 목표로 해 기존의 실적이 있다 순항형의 「안섬」을, 3년의 기간에 대략 9억엔을 들여 개조.
3500미터였던 잠항 능력을 큰폭으로 향상시킨 것에 의해, 순항형으로서의 최대 잠항 가능 심도가 세계 제일이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일본의 EEZ·배타적 경제 수역의 98%를 관측할 수 있게 되어, 향후는 지진의 메카니즘의 조사등에서 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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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해저 자원 조사등도 진전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