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しい権力に捨てられるか心細いこと
激怒は消えてから以前
韓徳洙事態以後機嫌をうかがいはじめ
こんな浅薄な奴が国家を運営して
抵抗するソウル青年たち数千名を英賢百に盛ろうと思った.
年をトンググモングで食べやがったやつ
윤석열이 한덕수 사태 이후 최근에 현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새로운 권력에 버려질까 불안할것
격노는 사라진지 오래
한덕수 사태 이후 눈치 보기 시작
이런 천박한 놈이 국가를 운영하고
저항하는 서울 청년들 수천명을 영현백에 담으려고 했다.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