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日 0時テングする瞬間に選挙遊説するとか
どうしても飛ぼうと必死的なのに
どうしてホングズンピョ, ユスングミン, ギムサングウックみたいな有力補修あいさつは李ジュン席に付かアンヌンゴルカ?
政治は結局 勢 けんかで 勢を殖やすのが重要だ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いじゃないのに
手腕がないことか, 知能が付いて独孤多異が可能だと本当だと思うことかよく分からない w
이준석은 잡어
12일 0시 땡하는 순간에 선거 유세한다든지
어떻게든 튈려고 필사적인데
왜 홍준표, 유승민, 김상욱 같은 유력 보수 인사는 이준석에 붙지 않는걸까?
정치는 결국 勢 싸움이고 勢를 불리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텐데
수완이 없는 것인지, 지능이 딸려서 독고다이가 가능하다고 진짜로 생각하는 것인지 잘 모르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