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羅道を絶対みたいな民族で見ないで
チェングゲの下手人 or ブックしたスパイで見る.
かえって自由デモクラシー体制を共有する
アメリカ人と japウルにもっと親しみを感じる.
釜山路頭で全羅道なまりだけ聞こえても
反感と怒り, 攻撃性向が沸き立っている.
이제 나는 이런 생각이다.
전라도를 절대 같은 민족으로 보지 않고
쨍개의 하수인 or 북한 간첩으로 본다.
차라리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공유하는
미국인과 jap을에게 더 친밀감을 느끼는.
부산 길거리에서 전라도 사투리만 들려도
반감과 분노, 공격 성향이 들끓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