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晩, 朴正煕を
建国のお父さん, 産業化を導いた指導者で認めないという点にある
勿論, 彼らがオートクラシーをしたという点は批判受けて当然だが
過誤は 過誤, 功績は功績, 別に区分して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まるで, 何の 国敵でもなるように, 発狂をすることを見れば, やっぱり共産主義者水が飲んだと外には考えられない
李承晩がいなかったら, 自由な大韓民国が存在することができただろうか? もちろんあることができたかも知れないが, 易しくなかったはずだ
朴正煕がいなかったら, 富裕な大韓民国が存在することができただろうか? 易しくない事だ
時代的背景も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 今よりデモクラシーに対する理解と熱望が不足だった時代だ
独裁は悪いが, また独裁があって, 国家は大きく変わって発展したりする
オリーブクロムウェルは王の首を打ち出して軍隊による統治を一独裁者だったが, オランダとフランスから覇権を持って来て
イギリスを世界第一の富強した国家に導いた指導者でもあった, そんなイギリスでクロムウェルを独裁者悪魔と後ろ指を差そうか?
イギリスの有名歴史学者であるサミュへ仮ディナーは, クロムウェルを [自分の時代よりもっと偉い人物]という評価もした
世の中のすべての品物には両面が存在する. ところで韓国の生半可な左派たちは, 自分たちが見たいことだけただ一つの 面だけ認める
それで作られた化け物がムン・ゼインでリ・ジェミョンでまた 〓国だ
そんなくそ86の歴史観には賛同することができない
이승만, 박정희를
건국의 아버지, 산업화를 이끈 영도자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는
물론, 그들이 독재정치를 했다는 점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過誤는 過誤, 공적은 공적, 따로 구분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마치, 무슨 國敵이라도 되는 것처럼, 발광을 하는 것을 보면, 역시 빨갱이 물이 들었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이승만이 없었으면,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물론 있었을 수도 있지만, 쉽지 않았을 것이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부유한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쉽지 않은 일이다
시대적 배경도 생각해야 한다, 지금보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열망이 부족했던 시대다
독재는 나쁘지만, 또 독재가 있어, 국가는 크게 변하고 발전하기도 한다
올리브 크롬웰은 왕의 목을 쳐내고 군대에 의한 통치를 한 독재자였지만, 네덜란드와 프랑스로부터 패권을 가져 와
영국을 세계 제일의 부강한 국가로 이끈 영도자이기도 했던, 그런 영국에서 크롬웰을 독재자 악마라고 손가락질할까?
영국의 유명 역사학자인 사뮤엘 가디너는, 크롬웰을 [자신의 시대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라는 평가도 했다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근데 한국의 어설픈 좌파들은,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단 한개의 面만 인정하는
그래서 만들어진 괴물이 문재인이고 이재명이고 또 曺國이다
그런 똥86의 역사관에는 찬동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