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年前から全羅道旅行行くと言えば
必ずパスポート取りそらえてキム・デジュン自敍伝持って行きなさいと言う言葉.
あの時そのまま冗談だけで聞いたが
そこは韓国ではなかったことを昔から人々が知らせてくれたのだ.
全羅道は小さな北朝鮮, 中国全羅道朝鮮族自治区と言う(のは)ガール
ずいぶん前から韓国の人々はもう分かっていた.
この話をすれば全羅道ものなどはまた慶尚道だけの全羅道地域感情だと言うが,
実は中国やつ嫌やがるのはアメリカだけではないように
全羅道嫌やがるのは慶尚道だけではない.
中国遊ぶことと全羅道族属の共通点はあまり自分自身が分からないということ.
全羅道は外国, 外国の中でも北朝鮮中国に取り入って寄生しようとする非正常的集団が沸き立つ危険国家.
20년 전부터 전라도 여행간다고 하면
반드시 여권 챙기고 김대중 자서전 가져 가라고 하는 말.
그때 그냥 농담으로만 들었는데
거기는 한국이 아니었음을 옛날부터 사람들이 알려준 것이다.
전라도는 작은 북한, 중국 전라도 조선족 자치구란 걸
오래 전부터 한국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이 말을 하면 전라도 것들은 또 경상도만의 전라도 지역 감정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중국 놈 싫어하는 건 미국뿐만이 아니듯
전라도 싫어하는 건 경상도뿐만이 아니다.
중국 놈과 전라도 족속의 공통점은 너무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것.
전라도는 외국, 외국 중에서도 북한 중국에 빌붙어 기생하려는 비정상적 집단이 들끓는 위험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