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から韓国米は
京畿道米と黄海道米を最上品で見做した.
全羅道米は平野地帯が多くて多量と考えられる利点があるが
あまり米の 質が良くない補給型水準だった.
全羅道食べ物?
それすべて大量で消費者を眩してふんだんに見えるが
有名なメニューはない.
全州ビビンパはそのまま偶然に運が良く右命ざれただけ
韓国あちこちにビビンパメニューがすべてあって大同小異だ.
むしろ降霜島が独自的で深い味の食べ物が多い.
マサンアグジム, 安東蒸した鶏肉, サムチォンポズィポ, 忠武のり巻き, 密陽豚クッパ, ブサンミルなら, 浦項刺身...
こんな独特の食べ物は全部慶尚道で開発した.
全羅道へ行って食べ物を食べればリサイクルしたおかずだけ数えきれなく持ち出して
お客さんを眩してふっかけ料金を着せる.
全羅道の特徴的な食べ物文化はない.
옛날부터 한국 쌀은
경기도 쌀과 황해도 쌀을 최상품으로 간주했다.
전라도 쌀은 평야지대가 많아 다량으로 생각되는 이점이 있지만
그리 쌀의 質이 좋지 않은 보급형 수준이었다.
전라도 음식?
그거 다 대량으로 소비자를 현혹해 풍성하게 보이지만
유명한 메뉴는 없다.
전주 비빔밥은 그냥 어쩌다 운 좋게 우ㅠ명해졌을 뿐
한국 곳곳에 비빔밥 메뉴가 다 있고 대동소이하다.
오히려 강상도가 독자적이고 깊은 맛의 음식이 많다.
마산아구짐, 안동찜닭, 삼천포쥐포, 충무김밥, 밀양돼지국밥, 부산밀면, 포항물회...
이런 독특한 음식은 전부 경상도에서 개발했다.
전라도에 가서 음식을 먹으면 리사이클한 반찬만 수없이 내와
손님을 현혹하고 바가지요금을 씌운다.
전라도의 특징적인 음식 문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