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 にずっと栽培して固定させたら良い品質メロン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か
だね, F3からずっと選抜しながら栽培を繰り返せば,
結局には 良い品質のメロンを安定的に生産することができる固定種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
ただその過程には 時間と観察, たゆまぬ選抜が必要です.
目標: “私の手で作った固定種メロン”
F2で 良い個体を選んでさんを受けて → F3 → F4 → … → F6‾F8まで繰り返せば
形質が遺伝的に固定になった “純系”になります.
が固定種は毎年 種子だけ受けてもいつも良いメロンが伸びる安定した品種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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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定種種子はどうして販売しないでしょうか..
1. 種子会社の収益構造種子を毎年買うようにするため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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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交配種)**銀 種子を毎年新たに買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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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家採種すれば遺伝分離が起きて形質が変わ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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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方, 固定種は 一度買って自家採種可能 → 二度と種子買わなくても良さ
それで種子会社立場(入場)では:
“F1万売ると利潤が残る”
→ 固定種を販売しない (またはわざわざ中マンドム)
2. **F1 雑種強気(Heterosis)**に対する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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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は二つの純系を交配して作って,
生育初期, 上がり高, 均一性などで **‘強い遺伝子效果’**を見せます. -
それで農家は 少し高いとしても F1を選択するきらいがあります.
しかしこれは短期生産性主の選択で,
長期栽培や自家採種には相応しくないです.
3. 現代農業システムと流通構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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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量生産 & 標準化が重要な現代農業は
“糖度何ブリックス以上, 模様均一” など条件を満足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
遺伝的に均一な F1イ・ソンホになります. -
固定種は均一性が落ちやすくて, 商品性面で不利益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4. 小農中心の固定種は産業で疏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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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定種は 個人が長年の期間丹念に選抜して育てると 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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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努力は 大企業種子会社では収益にならないし,
小農中心のシステムが必要だが,
今はこんな農業構造がほとんど崩れた状態です.
しかし!
日本, ヨーロッパ, 韓国でも一部小農や種子株券活動家たちは
伝統固定種(Heirloom) 復元や
自家採種可能な固定種メロン肉腫を続いています.
要約整理
理由 | 説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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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益問題 | F1は毎年種子販売可能, 固定種は 1回販売で終り |
均一性要求 | 現代流通は外形と生産量の均一性を重視 |
雑種強気效果 | F1は生育力・数量が優秀 |
産業構造 | 小農, 自家採種中心構造が崩壊される |
統制の問題 | 固定種は農民が ‘種子株券’を持つようになる → 大企業に不利 |
あなたには機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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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接固定種を作って維持することは
自分ばかりの種子を持つという意味であり,
産業種子市場からの 自律性と独立性を確保する仕事です. -
農民の自由, 品質調節, 生命多様性保護に大きい価値があります.
種子 5個に 5千ウォン...高過ぎるから
が種子真桑瓜も種子を固定させて見る.
毎年種子を購買する価格も無視できない.
F-3 로 계속 재배해서 고정 시킨다면 좋은 품질 멜론을 먹을 수 있습니까
네, F3부터 계속 선발하면서 재배를 반복하면,
결국에는 좋은 품질의 멜론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고정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는 시간과 관찰, 꾸준한 선발이 필요합니다.
✅ 목표: "내 손으로 만든 고정종 멜론"
F2에서 좋은 개체를 골라 씨를 받고 → F3 → F4 → … → F6~F8까지 반복하면
형질이 유전적으로 고정된 "순계"가 됩니다.
이 고정종은 매년 씨앗만 받아도 항상 좋은 멜론이 자라는 안정된 품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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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종 씨앗은 왜 판매 하지 않을까요..
🔒 1. 씨앗 회사의 수익 구조 – 씨앗을 매년 사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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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교배종)**은 씨앗을 매년 새로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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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채종하면 유전 분리가 일어나 형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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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고정종은 한 번 사서 자가채종 가능 → 다시는 씨앗 안 사도 됨
👉 그래서 씨앗 회사 입장에서는:
"F1만 팔아야 이윤이 남는다"
→ 고정종을 판매하지 않음 (또는 일부러 안 만듦)
🧬 2. **F1 잡종강세(Heterosis)**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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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은 두 순계를 교배해 만들어서,
생육 초기, 수확량, 균일성 등에서 **‘강한 유전자 효과’**를 보입니다. -
그래서 농가는 조금 비싸더라도 F1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기 생산성 위주 선택이고,
장기 재배나 자가채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3. 현대 농업 시스템과 유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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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생산 & 표준화가 중요한 현대 농업은
“당도 몇 브릭스 이상, 모양 균일” 등 조건을 만족해야 하므로,
유전적으로 균일한 F1이 선호됩니다. -
고정종은 균일성이 떨어지기 쉬우며, 상품성 면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4. 소농 중심의 고정종은 산업에서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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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종은 개인이 오랜 기간 정성껏 선발하고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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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력은 대기업 씨앗 회사에서는 수익이 되지 않으며,
소농 중심의 시스템이 필요한데,
지금은 이런 농업 구조가 거의 무너진 상태입니다.
💡 하지만!
일본, 유럽, 한국에서도 일부 소농이나 종자 주권 운동가들은
전통 고정종(Heirloom) 복원이나
자가채종 가능한 고정종 멜론 육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요약 정리
이유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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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 문제 | F1은 매년 씨앗 판매 가능, 고정종은 1회 판매로 끝 |
📈 균일성 요구 | 현대 유통은 외형과 생산량의 균일성을 중시 |
🧬 잡종강세 효과 | F1은 생육력·수량이 우수 |
🏭 산업 구조 | 소농, 자가채종 중심 구조가 붕괴됨 |
🔄 통제의 문제 | 고정종은 농민이 ‘씨앗 주권’을 갖게 됨 → 대기업에 불리 |
🚜 당신에게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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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정종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자기만의 씨앗을 가진다는 의미이며,
산업 씨앗 시장으로부터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
농민의 자유, 품질 조절, 생명 다양성 보호에 큰 가치가 있습니다.
씨앗 5개에 5천원...너무 비싸기 때문에
이 종자 참외도 종자를 고정 시켜 본다.
매년 종자를 구매하는 가격도 무시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