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ジュン席の今姿は
2021年当時グックヒム党代表経線の時とパンバックイで何をするが違うのがない.
以後李ジュン席の見せてくれた姿は障害者ガーラ(GALA)稚気, 熱情的なユンソックヨル(=羊頭狗肉) 販売, ユンソックヨルにペングダングする, 羊頭狗肉販売告解聖事(w)で
党代表経線当時の希望に満ちる姿とは距離が遠い.
李ジュン席本人は尹碩裂果グックヒムの旧態に被害者と悔しさを訴えているが
戒厳の時も頭の中には新聞 1面を飾る欲求で一杯な姿と
ユンソックヨル / 李ジュン席葛藤が李ジュン席 / ホウンア葛藤になって
ユンソックヨルが李ジュン席に置き換えされたことしかない.
隠すかも隠されない戦績を持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まるで何もなかったというように 2021年を踏襲している李ジュン席は姿は
丁目が突然乳首でアイディーを変えて
リセット / リプルレシされたように偽装したこととまったく同じだ.
組むことも年も取るほど食べた擦れて擦れた中古が李ジュン席の現住所なのに
正気でなくてライジングスターにアッピールすることを見ていれば失笑が出る.
まるでおばさんらに者だ早くである林英雄を見るようだ.
이준석의 지금 모습은
2021년 당시 국힘 당대표 경선 때와 판박이로 뭐하나 다른게 없다.
이후 이준석이 보여준 모습은 장애인 갈라치기, 열정적인 윤석열(=양두구육) 판매, 윤석열에게 팽당함, 양두구육 판매 고해성사(w)로
당대표 경선 당시의 희망찬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이준석 본인은 윤석열과 국힘의 구태에 피해자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계엄 때도 머리속에는 신문 1면을 장식할 욕구로 가득한 모습과
윤석열 / 이준석 갈등이 이준석 / 허은아 갈등이 되어
윤석열이 이준석으로 치환된 것 밖에 없다.
숨길 수도 숨겨지지 않는 전적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2021년을 답습하고 있는 이준석은 모습은
쵸메가 돌연 젖꼭지로 아뒤를 바꾸고
리셋 / 리플레시된 것처럼 위장한 것과 똑같다.
짬도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닳고 닳은 중고가 이준석의 현주소인데
정신못차리고 라이징 스타로 어필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실소가 나온다.
마치 아줌마들에게 자지 빨리고 있는 임영웅을 보는 듯 하다.